힘들고 힘든 시절, 
바로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젠 지쳤다'며 운명의 줄을 놓아버리고 있다. 
신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 
곁에 있어주자.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 누구나 힘든 시간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힘든 시간이 나에게뿐 아니라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나도 힘들지만 그 사람의 곁을 수호천사처럼
지켜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힐러입니다.
내가 그대의 힐러입니다.
그대가 나의 힐러입니다.
서로에게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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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함을 뜻하는 부드러울 우(優)라는 글자는
사람인(人) 변에 근심 우(憂)자를 쓴다.
다른 사람의 일을 걱정한다.
요컨대 다른 사람의 슬픔, 괴로움, 외로움을
배려하는 마음이 상냥함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 ‘인생좌표’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또 이 글자는 우수하다고 말할 때 쓰는 뛰어날 우(優)자이기도 하다.
상냥한 사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인간으로 우수한 사람이다. 뛰어난 사람이다. 그것이 참된 우등생이다.
상냥하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인간다운 삶이자, 인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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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성공하려면
실패를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실패하지 않겠다는 건
성공하지 않겠다는 거나
마찬가지다. 


- 마크 맨슨의《신경끄기의 기술》중에서 - 


* 실패하면 낙담합니다.
좌절하고 절망하며 불면의 밤을 보냅니다.
그러나 믿으십시오. 그 실패를 견디어내면
그 안에 스승이 있고 깨달음이 있고
더 큰 성공의 창조물이 보물처럼
숨겨져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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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거창한 게 아니라, 주변에 천개의 얼굴로 숨어있어요.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자세,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것도 행복을 누리는 길인 거 같아요.
내가 먼저 배려하면 그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내게로 돌아옵니다.”
- 이해인 수녀

행복은 조건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가짐입니다.
행복하자고 맘먹고 주변을 둘러보면 행복해야할
수천가지 일들이 널려 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쓰는 말만 바꿔도 행복해집니다. ‘사랑한다’. ‘고맙다’, ‘기쁘다’,
‘감사하다’는 말을 할 때마다 행복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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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행복
익숙해진 맘으로 
사랑할 수 없듯이 
익숙해진 눈으로는 그릴 수 없다. 
익숙해진 사랑, 시든 사랑은 마냥 붙들고만 
있을 일이 아니다. "나 좀 그려주세요!" 하고 
꽃이 부르는 듯했다. 옥상에 올라가던 
내 발길을 잡아끌었던 꽃들이 
새로운 세상을 펼쳐 
보여줬다. 


-  김미경의《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중에서 -


* 무슨 일이든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익숙해지고 노련해집니다.
그러나 바로 그 익숙함과 노련함 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꽃을 
보고도 꽃을 그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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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익숙
직원을 맨 앞에 두라.
직원을 잘 대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고객이 다시 찾아와 주주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직원들과 함께 시작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온다.
- 허브캘러허 사우스웨스트 창업회장

최근 세상을 떠난 허브 캘러허 회장의 인간중심 경영어록 덧붙입니다.
“우리 성공의 핵심은 경쟁자가 모방하기 가장 어렵다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은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살수 없는 게 있다. 회사에 대한 몰입, 헌신, 충성이다.
이것으로 무장한 직원들은 십자군에 참여한 군인과 같다.
서비스의 본질적 차이는 기계나 사물에 있지 않다. 정신, 마음, 영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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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누구나 말을 하며 살고, 
글을 거리낌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이 말이란 어디에서 왔을까요? 
말을 담아낸 글에는 어떤 기운이 서릴까요? 
어린이를 돌보거나 가르치는 어른입니다. 
어른한테서 사랑을 받거나 배우는 어린이입니다. 
어른이 어린이를 돌보거나 가르칠 적에는 말을 
쓰면서 나누어요. 어린이가 어른한테서 
사랑을 받거나 배울 적에 말을 들으면서 
받아들여요. 


- 최종규의《우리말 동시 사전》중에서 -


* DNA. 
유전자 본체를 뜻합니다. 
그 DNA에 따라 누구나 부모를 닮습니다.
얼굴, 체형, 재능까지... 그리고 출생 뒤에는  
부모의 말을 배우고 닮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언어가 
고스란히 아이의 혀에, 영혼에 달라붙습니다. 
언어는 영혼입니다. 부모의 영혼이 
언어를 통해 아들딸들에게
DNA처럼 유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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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야말로 기회의 속임수중 하나다.
기회는 뒷문으로 슬그머니 들어오는 교활한 습성이 있으며,
때로는 일시적인 패배나 불운의 형태로 가장한다.
어쩌면 수많은 사람이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 나폴레온 힐

기회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가옵니다.
우리가 하기에 따라 기회가 되기도 하고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기회는 불리한 조건으로 보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알아차리는 기회에는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패배나 불운으로 가장한 기회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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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눈을 감고서 
가만히 마음에 그려 봅니다. 
눈을 뜨고서 조용히 머리에 그려 봅니다. 
두 눈으로 보는 느낌을 그리고, 온 마음으로 읽는 생각을 
그립니다. 무엇을 볼 수 있고, 무엇을 볼 수 없을까요? 
우리 곁에는 어떤 바람이 흐르면서 오늘 하루가 
새로울 만할까요? 낱말 하나를 마주하면서 
우리 이야기를 풀어내 보면 좋겠어요. 
서울에서도 시골에서도, 
층층집에서도 숲에서도, 
우리 나름대로 이야기를 함께 엮어 봐요. 


- 최종규의《우리말 동시 사전》중에서 - 


* 산, 들, 바람, 꽃, 사람...
가다, 오다, 서다, 먹다, 살다...
낱말 하나에 삼라만상이 들어 있습니다.
온 우주를 한마디로 압축해 놓은 듯합니다.
낱말이 이어져 선이 되는 순간, 글이 되고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하루하루
모이고 쌓여 전설이 되고
역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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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낱말, 우주
티베트어로 
'인간'은 '걷는 존재'
혹은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라는 의미라고 한다.
나는 기도한다. 
내가 앞으로도 계속 걸어나가는 사람이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한 발 더 내딛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기를. 


- 하정우의《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 


* 걸으면 
탁한 마음의 먼지가 내려앉습니다.
걷다 지친 몸으로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푹 잠이 들었다 깨어나면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할 힘을
얻곤 합니다. 믿어보세요. 걸으면 참 좋습니다.
그 경험 때문에 저 또한 걷기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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