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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마음엔 사춘기 소녀가 산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거나
내 생각을 공격하면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무시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이 예민함을 잠재우기 위해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되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선
신경 쓰지 않는 게 좋다.
- 게일 맥거본 (미국 적십자사 총재)



 

스스로 떳떳할 수 있으면 남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채근담에 있는 좋은 글 공유합니다.
“한가한 때 헛되이 세월을 보내지 않으면
다음날 바쁠 때 쓰임이 있게 되고,
고요한 때에도 쉼이 없다면 다음날 활동할 때 도움이 되느니라.
남이 안 보는 곳에서도 속이거나 숨기지 않으면
여럿이 있는 곳에 나갔을 때 떳떳이 행동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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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우리를 똑똑하게 만든다.
갈등이란 말은 싸움과 불화, 공격과 충돌,
전쟁과 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갈등은 결코 해롭지 않다.
갈등에는 잠재력이 숨어있다.
업무 갈등은 성과를 올리는데 도움을 준다.
갈등은 팀을 활성화 시킨다.
- 토마스 바세크, ‘팀워크의 배신’에서



물론 과도한 갈등은 해롭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혁신을 추구할 때
너무 적은 갈등도 해가 됩니다.
갈등이 변화의 중심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갈등 없는 변화는 없습니다.
(암스테르담대학 카르스텐 드 드류 교수)
갈등을 무조건적 회피 대상이 아닌
긍정의 씨앗으로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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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제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
“우리가 엘리시움(그리스 신화에서
선량한 사람들이 죽은 후에 사는 곳)에 도달하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소크라테스가 대답했다.
“지금 여기 있는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내세가 있다면 우리는 지금 준비해야 한다.
내일을 위해서는 오늘 준비해야 한다.
- 엘버트 허버드,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에서


 

만일 오늘 하루를 비참하게 보냈다면
내일 미칠 듯이 행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번 달이 어땠는지에 따라 다음 달에 있을 사람이 결정됩니다.
삶은 미래를 위한 준비입니다.
미래를 위한 최선의 준비는

지금 이 순간이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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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는 부족하다’라고,
‘다른 사람들만큼 재능이 없다’라고 느끼는가? 좋은 징조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감정은 더 잘하고자 하는 추진력으로 작용한다.
자기만족적인 사람들은 큰일을 해내지 못한다.
그들은 의기양양하게 자만에 빠져 편안히 앉아 있기만 한다.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아침에 일어나 촬영장에 가기 전이면 이런 생각에 휩싸이곤 한다.
‘난 이 역할을 할 수 없어. 난 가짜야, 저들이 날 해고할지도 몰라,
너무 살이 쪘어, 못생겼어...”
최연소로 아카데미상 6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케이트 윈슬렛의 고백입니다.
높은 기준을 가진 사람들의 자기회의는
 성공을 향한 핵심동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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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득을 보는 사람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푸는 바로 당신이다.
(Who benefits the most is YOU who ask nothing in return.)
나누지 않은 성공은 곧 실패와 동의어다.
- 존 폴 데조리아 (존폴미첼시스템스 회장) 
 
강태공은 ‘천하의 이익을 모든 사람과 나누는 사람은
결국 천하를 얻을 것이다. 천하의 이익을 혼자 독점하는 사람은
결국 천하를 잃게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주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지 않고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없다.’

고 했습니다.
행복이란 소유하거나 쟁취하는 게 아니라
베풀 때 찾아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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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뭘 하는지 보려고 하지 마세요.
뭔가 잘나가는 걸 보면
 그걸 복제하고 싶은 욕망을 떨치기 힘듭니다.
지금 핫(hot)한 걸 뒤쫓지 마세요.
지금 핫한 것은 이미 누군가가 해버린 겁니다.
다른 사람이 포기한 것, 안한 걸 해야죠.
진짜로 그걸 하면 됩니다.
- 데이비드 호바스 (제레미 구체, ‘어제처럼 일하지 마라’에서) 
 


버트런트 러셀은 “비주류라고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날 인정받는 주류들도 비주류에서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남들을 따라가는 것은 일시적 안정감을 주지만
 장기적 성취를 주진 못합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
그러나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새 정상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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