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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를 완전히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나는 것이다.
새로운 나로 변신하려면 기존의 나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
너는 너의 불길로 스스로를 태워버릴 각오를 해야 하리라.
먼저 재가 되지 않고서 어떻게 거듭나길 바랄 수 있겠는가?
- 니체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지의 행복보다는 익숙한 불행을 선택한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천상의 두 나라’에는
‘그에게 두려웠던 것은 낯선 것이 아니라 익숙한 것이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익숙한 것을 두려워하고
 불편함을 즐기는 사람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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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연구소가
 젊은 나이에 창업에 성공한 CEO 200명을 추적해본 결과,
10년 후 그들 중 100명만 사업을 하고 있었고,
또 10년이 흐르자 50명만 사업을 계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템이 좋거나 재무상태의 건전성이 아니었다.
바로 겸손한 자세로 직원들과 파트너들을 대한 CEO였다.
-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이토 모토시게)에서


“이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선수 생명은 끝난 것이다.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
이승엽 선수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축배의 잔은 결국 높은 곳에서 엎드리고,
앞설 때 분발하고, 잘 나갈 때 더 겸손한 자에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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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학부모 등 이미 성장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내면에 늘 건강하고 생동감 있는 '아이'가
살아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동시에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지니면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이'와 균형을 맞춰
나가는 일은 삶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 최성애,조벽의《감정코치K》중에서 -


* 세상의 모든 것을 호기심의
눈으로 바라보던 아기가 이제는
훌쩍 자라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나의 내면의 아이는 나의 눈을 통하여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면의 아이를
오늘은 한 번 더 보듬어 주며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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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이야기에는 반드시 빛과 그늘이라는 두 측면이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밝은 빛 같은 날들이 있으면 반드시
그 배후에는 그늘 같은 날들이 있다.
자기 삶에서 빛을 구하고자 한다면
먼저 눈앞에 있는 힘겨운 현실이라는 그늘을 제대로 직시하고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용기있게 전진할 일이다.
- 안도 다다오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에서)

 

 


사람들은 늘 볕이 드는 쪽으로 가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립니다.
그늘이 있으므로 빛이 살아납니다.
참된 행복은 빛 속에 있지 않습니다.
빛을 향해 가되,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맞이하는
가혹한 현실에서 포기하지 않고 강인하게 살아남으려고 분투하는
완강함에 세상사는 진정한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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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천재로 불렸던 인물들은 대부분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
링컨은 모자 속에 항상 종이와 연필을 넣고 다니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나 남에게 들은 말을
즉시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
슈베르트는 악상이 떠오를 때마다 식당의 식권이나
입고 있던 옷 등 손에 잡히는 대로 가리지 않고 메모를 했다.
-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에서 (이토 모토시게)

 


에디슨은 3,200여권의 메모 노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5,000장,
뉴턴은 4,000장의 메모를 남겼습니다.
좋은 생각은 시와 장소를 가려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는 휘발성이 강해 틈만 나면 도망갑니다.
사람은 한 시간 이내에 들은 것의 90%를 잊어버린다 합니다.
생각날 때 바로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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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을 잡고, 비난하고 불평하는 나쁜 습관은
 쓰면 쓸수록 더 날카로워진다.
처음에는 비교적 온건한 불평주의자였던 사람들도
 결국 만성적인 독설가가 된다.
이처럼 독설은 심각한 위험을 만들어낸다.
또한 점점 더 날카롭게 날이 선 칼은
 결국 자신의 목을 위협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 엘버트 허버드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해 끝없이 불평하고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조직을 폄하할 때,
조직을 상처 입히는 것보다 더 크게
 자신을 헐뜯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반드시
 대안을 함께 제시할 수 있어야 건설적 비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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