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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불만이다.
불행은 한순간에 찾아오지 않는다.
늘 불만을 늘어놓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불행과 친해져 버리는 것이다.
마치 천천히 늪에 빠지는 것처럼.
- 정철, ‘머리를 9하라’에서

 

 


 

역시 주범은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과도한 걱정과 소용없는 후회가
불행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조건에서 행복을 구하지 말고,
불만을 긍정으로 바꾸는 데서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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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줄을 모르고
지나온 경우가 참으로 많다.
부모이기에 자식들에게 베풀어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세월이 흘러 자신이 부모가 되어 나름 인생의
파고를 겪다 보면, 그제야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뒤늦게 깨닫게 된다.
부모님과 좀 더 많은 대화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걸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 박남석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 부모의 자식 사랑은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면서도
자식들의 부모 사랑은 소홀하기 쉽습니다.
심지어 '우리 부모는 맛있는 것을 먹을 줄
모르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부모들도 자식들의 사랑에 배고파 합니다.
자식들의 부모 사랑에 눈물 훔치며
가슴이 뜨거워지는 존재들입니다.
부모 사랑 많이 하세요.
후회하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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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아이디어를 잊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즈


‘이미 터득한 것 말고 다른 것을 시도하지 않으면
절대 성장할 수 없습니다.’ (로널드 오스본)

 


‘사고를 멈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 가지 분야의 책만 읽고 한 가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만 대화하는 것입니다.’ (존 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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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자동차는
과학 소설의 소재였다가 겨우 몇 년 사이에
도로에 등장했다. 컴퓨터, 로봇, 디지털 기기와
관련된 가장 힘겨운 도전 과제 중 몇 가지에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서서히 발전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다가 지난 몇 년 사이에 갑자기 상황이
바뀌었다. 당분간은 할 수 없을 것이라
여긴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면서
빠르게 질주하기 시작했다.


- 에릭 브린울프슨의《제2의 기계시대》중에서 -


* 과학 소설.
이미 검증된 현실세계와
무궁한 상상력이 결합된 창조물입니다.
엉뚱하고 황당하게 여겨졌던 과학 소설 소재가
어느 날 현실이 되고, 그 현실이 다시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갑니다.
그럴수록 '인간성'을 잘 지켜야 합니다.
인간이 인간성을 상실하면
큰 것을 잃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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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젊은이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모든 위대한 일은 한 걸음 한 걸음
서두르지 않는 착실한 노력에서 비롯된다.
꾸준한 노력이 함께하지 않는 꿈은
몽상에 불과하다.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발을 움직여 스스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한 걸음 한 걸음 애벌레처럼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
위대한 목표에 도전하는, 작지만 가장 분명한 자세입니다.
꾸준한 노력은 작은 성과를 만들고
그 작은 성과들이 더 큰 노력과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그리하여 거듭되는 연쇄 작용으로 마침내 믿지 못할 만큼
먼 곳 까지 나를 데려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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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자료에 따르면, 
1945년생은 영수 835명 영자 9298명, 
1975년생은 정훈 2286명 미영 9129명, 
2005년은 민준 2046명 서연 3006명이었다고 한다. 
남녀의 이름이 시대에 따라 조금씩 세련되어 감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같은 이름이 많다는 것은 
그것이 좋은 이름이라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이다. 
이름을 바꿀 수 없다면 
인생을 바꾸어라.


- 원철스님의《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중에서 -


* 이름값.
그 이름의 주인공인 당신이 결정합니다,
당신이 만들어가는 인생에 따라 결정됩니다.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말은, '인생을
남긴다'는 뜻과 통합니다.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이름값이 달라집니다.
그 이름값이 당신뿐 아니라
세상의 값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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