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주면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 사람 기분도 좋아진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기분이 나빠지는 일은 거의 없다.
좋은 일에 자신의 시간과 돈을 쓰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행복하다는 얘기를
40-45% 정도 더 많이 한다.
- 토드 부크홀즈, ‘러쉬’에서

 

 

슈바이처는 “나는 운명이 무엇인지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 봉사하는 법을 추구하고
그 방법을 찾아낸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언젠가 읽은 ‘인간이 5만년 동안 번창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자신에게 봉사하려고 했기 때문이 아니라
타인에게 봉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반응형
반응형
영웅의 탄생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 중 고아들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건국의
초석을 놓았던 골다 메이어 수상도 고아였고,
유럽 대륙의 왕권사회에 자유를 외쳤던 나폴레옹도
고아였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인물 모세도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며
어머니를 유모로 불러야 했다.


- 김경섭의《믿음의 영웅들》중에서 -


* 어린 시절,
부모 없는 설움을 견줄 것이 없습니다.
부모 잃은 아픔을 견줄 것이 또 없습니다.
그때 많은 아이들이 무너지지만, 그 중에 몇 아이는
오히려 그 설움과 아픔을 단단히 딛고 일어서
세상을 움직이는 영웅으로 자라납니다.
세계 역사를 바꿉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0) 2014.06.18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0) 2014.06.17
생사의 기로에서  (0) 2014.06.14
슬프다. 울고 싶다.  (0) 2014.06.13
가장 큰 실수  (0) 2014.06.12
반응형
생사의 기로에서


사람들은 때로
자신이 생각해 온 것과는
다른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는 당황하곤 합니다.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내려는 최초의 시도를 합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 사람들은 자기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통고를 받게 되면
비로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동안 살아온 삶이 평범했고 다른 사람과
똑같은 삶을 살아왔다고 하더라도 중병을
앓게 되면서 진지하게 내가 누구인지
또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 것인지
알고자 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0) 2014.06.17
영웅의 탄생  (0) 2014.06.16
슬프다. 울고 싶다.  (0) 2014.06.13
가장 큰 실수  (0) 2014.06.12
베토벤의 산책  (0) 2014.06.11
반응형

내게 있어서 태도는 교육, 재산, 환경, 성공과 실패보다 더 중요하다.
또한 태도는 외모나 타고난 재능, 기술보다 더 중요하다.
태도는 회사, 가정을 일으키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하루하루 자신이 취하는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척 스윈돌 (Chuck Swindoll)

 

 

척 스윈돌 교수의 이어지는 주장입니다.
“삶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 10%와
그 일에 대한 자신의 반응 90%로 이루어진다.
자신의 태도에 대해 책임져야 할 사람은 오직 자신이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남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태도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슬프다. 울고 싶다.

슬프다.
울고 싶다는 감정을 자주 느낀다.
울고 싶다는 감정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지만 마음껏 울지도 못한다.
마음은 울 준비가 되어 있는데
눈물이 나오진 않았다. 여자는
조바심이 났다.


- 신혜진의《퐁퐁 달리아》중에서 -


* 너무 슬플 때가 있습니다.
울다 못해 눈물조차 말라버립니다.
그러나 슬픔을 거두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기쁨과 희망과 승리의 깃발을 들고
앞으로 달려 나가야 합니다.
참 기쁘다, 할 때까지.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웅의 탄생  (0) 2014.06.16
생사의 기로에서  (0) 2014.06.14
가장 큰 실수  (0) 2014.06.12
베토벤의 산책  (0) 2014.06.11
3분만 더 버티세요!  (0) 2014.06.10
반응형

힘들지 않으면 근육은 생기지 않는다.
힘들어야 근육에 상처가 생기고 상처가 아물면서 근육은 성장한다.
한마디로 no pain no gain이다.
부러진 뼈는 붙으면서 더욱 강해진다.
회복하는 과정에서 처음 보다 더 강하게 된다.
이를 초과회복(super compensation)이라 한다.
가장 힘들 때 가장 기뻐하라.
- 한근태, ‘몸이 먼저다’에서

 

 

근육은 불편함을 먹고 자랍니다. 당연히 몸은 싫어합니다.
몸 근육뿐만 아니라, 마음의 근육, 생각의 근육도 마찬가지입니다.
편안함의 굴레에서 벗어나 불편함 속으로 기꺼이 들어갈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의 근육은 성장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