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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유


요즘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이 늘고 있다.
정신 질환은 영혼과 관련이 있다.
이 병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 사이에 있는
영혼이 빠져나가 버릴 때 일어난다.
현실 세계에서 아주 고통스럽거나
슬픈 일을 겪으면, 영혼이 육체에
머물지 못하고 나가 버린다.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우울증은
영혼의 온도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온도가 식어버리면 몸도 마음도 식어
매사 더 슬프고 더 우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온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손. 위로의 손,
격려의 손. 그 손으로 몸을 녹이면
잠재의식에까지 깊이 스며들어
영혼의 온도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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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말라.
만약 부득이하게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해야 하며,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해야 하고,
이로움을 주기 위해서 해야 하며,
부드럽게 해야 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석가모니

 

‘무릇 자기가 베푼 것은 말도 하지 말고,
덕을 주었다는 표정도 짓지 말며,
사람에게 이야기도 하지 말 것이다.
전임자의 허물도 말하지 말 것이다.’고 말씀 하신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도 함께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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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날들이 우리를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고난의 시대에 태어난 것은 천재에게는 행운이다.
천부적인 능력을 발휘해 시대의 고난을 떨쳐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는
영광스러운 무대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괴테, ‘괴테의 말’에서

 

 

숲에서 가장 강한 나무는 폭풍우와 맞서고
다른 나무들과 싸우는 등
온갖 시련을 이겨낸 후에야 만들어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의 시기가 영웅을 만듭니다.
영웅이 되는 첫길은 고난을 기회로 해석하는데서 출발합니다.


위대한 인간이란 역경을 극복할 줄 아는 동시에
그 역경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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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신성한 지혜'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안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단지 입술로,
작은 몸짓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지혜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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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12월호
국내도서
저자 : 마소인터렉티브편집부
출판 : 마소인터렉티브(잡지)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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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마켓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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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자, 진정한 청춘


진정한 강자는
고독을 이겨낸 사람이라고 한다.
고독을 이겨내려면 고독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청춘은
절대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서는
안 된다. 함께 어울려서 위로하며
가야 한다. 고독해서는 안 된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저도 청년 시절 고독했습니다.
고독해서 책을 읽었고, 고독해서 글을 썼습니다.
책과 글쓰기가 고독을 이기게 하는 친구였습니다.
고독한 시간 함께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입니다. 좋은 친구를 가진 것이
진정한 강자, 진정한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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