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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인간을 겸손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영역이 얼마나 작은 것인가를 깨닫게 해준다. - 프리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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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에 엉뚱한 구석이 없으면
그 아이디어는 별로 희망이 없다.
위대한 정신은 언제나
평범한 정신으로부터 격렬한 반대에 부딪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하루 14만명이 이용하는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는
“3년 전엔 모두 우리보고 미쳤다고 하더니 지금은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라고들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반대가 심할수록 획기적인 아이디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쇼펜하우어)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비웃지 않는다면
창의적이지 않다는 뜻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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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사람을 푸르게 한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


* 꿈과 희망.
색깔로 치면 어떤 색일까요.
어쩌면 틀림없이 푸른 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어떤 황량한 곳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면
푸르게 빛날 수 있습니다. 한 그루의 푸른 나무가
사막 전체를 푸르게 할 수 있습니다.
'푸른 기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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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나는 젊고 어여쁜 신부다.
그녀는 이기적이고 참을성이 부족하고
천진난만하다. 열정과 꿈을 간직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자신한테 정답이 있고
뭐든 자기 뜻대로 된다고 생각한다.
그녀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그녀는 지금 어디 있을까?
그녀를 만나면 기분이 어떨까?


- 폴라 다시의《마음 여행》중에서 -


* 지금 나는 어디 있나요...
열정과 꿈을 간직하고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뜻대로
이룰 수 있다고 믿었던 젊고 어여쁜 나.
이제는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젊은 날의 나.
삶의 시간속에서 몸은 나이가 들어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젊고 어여쁜 나'로 남아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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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카고 대학은 그들이 배출한
7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창조적 성과를 낼 수 있습니까?”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한 가지 답을 했다.
과연 그 답은 뭘까?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 (do what you love)
- 이미도, ‘똑똑한 식스팩’에서

 

‘당신이 너무나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에서 ‘일’이라는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역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렇게 사랑하게 된다면
행복도 성공도 함께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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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각의 세계에 처음
매료된 것은, 다섯 살 어느 일요일이었다.
그날 오후에 갑자기 야릇하고 얼얼한 냄새가 났던
기억이 난다. 그와 동시에 어머니가 이렇게 외쳤다.
"냄새 참 좋다!" 내가 "무슨 냄샌데요?" 하고 물었더니
어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스컹크"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그날부터 나는 스컹크 냄새를
좋아하게 되었다.


- 레이첼 허즈의《욕망을 부르는 향기》중에서 -


* 아무려면
스컹크 냄새가 좋을 턱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어머니가 좋다하니까 아들도 좋아합니다.
그 지독한 냄새를 좋아하는 특별한 후각이 훗날
세계적인 향기 전문가로 우뚝 서게 합니다.
모두 고개를 돌리는 스컹크 냄새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면
'향기'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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