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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명을 세울 때는 이익을 내세워서는 안되고
고객과 사회에 확실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머크의 이념이 좋은 사례가 된다.
‘의약품이란 환자를 위한 것이지 결코 이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윤이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사실을 망각하지 않는 한
이윤은 저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것이 머크의 경영이념이다.
- 조지 윌리암 머크 (George William Merck)


인간의 뇌는 무궁무진한 발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우리가 어떠한 한계에 대한 시각을 바꿀 때
비로소 그 가능성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물론 우리가 수학의 천재가 된다거나 음악의 천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가 맡고 있는 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시각을 갖고,
그에 따른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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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란 무엇인가?
스스로를 천한 곳에 두고 스스로를 낮은 곳에 두는 것이다.
겸손은 아래에 처하고 아래는 다시 떨어지는 법이 없다.
교만은 높은 데에 있는지라 위태롭다. 높은 데로 오르는 길은 오직 겸손 뿐이다.
겸손으로 아래로 향하면 내려가는 듯 보여도 사실은 올라간다.
교만함으로 위를 향하면 올라가나 싶지만 사실은 내려간다.
- 판토하, ‘칠극’에서


겸손은 자기를 이김을 택하고, 교만은 남을 이김을 택합니다.
겸손은 죽은 뒤의 영원한 행복을 고르는데
교만은 눈앞의 잠깐 동안의 편함을 고릅니다.
겸손은 낮춤을 택하므로 편안하고 고요해서, 사람이 모두 이를 들어 올리려 하고,
교만은 올라감을 택하기 때문에 다툼을 길러, 사람들이 이를 끌어내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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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그룹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각각의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위대함에
눈뜨게 하는 것이다.
- 워렌 베니스, 리더십 대가


스스로 위대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월등한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진정한 관심과 존중, 강점에 대한 적극적 칭찬,
완전한 정보 공개, 권한위양을 넘은 책임감과 오너의식 부여,
높은 기대 표출과 같은 노력들이 오래 쌓이게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위대함을 깨닫게 됩니다.
리더는 구성원의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알리는데 귀신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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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닐 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마음은 무엇일까?
그것은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다.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누군가를 위해 애쓰는 마음,
바로 이타의 마음이다.
이타를 동기로 시작한 일은 그렇지 않은 일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고,
가끔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놀라운 성과를 불러일으킨다.
- 이나모리 가즈오, ‘왜 리더인가’에서


자신을 희생하고 남을 위해 애쓰는 이타(利他)의 마음으로
시작한 일은 대개의 경우 성공 확률도 높고,
결국은 나에게도 좋은 결과로 귀결되고, 궁극적으로는
그로 인해 세상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타의 마음은 일석삼조를 불러오는 고귀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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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곤경과 재난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것이 두려워 집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인가?
어떠한 힘든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것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또는 자신이 죽을지 살지 따위에 연연해서는 그 무엇도 시도할 수 없다.
사람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두려움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 사이고 다카모리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토니 로빈스)
크든 작든 불행은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 냅니다.
실패와 두려움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행하다는 불평과 불만이 진짜 불행을 부르고,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진짜 실패를 부릅니다.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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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위협이 된다.
일이 잘못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변화는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는 힘을 북돋아준다.
일이 잘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변화는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는 영감을 준다.
성공의 징검다리인 도전적 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 킹 위트니, Jr., 퍼스널 래버러터리 사장


변화가 있으므로 인해 흥망성쇠가 갈리게 됩니다.
안정은 기존 상황이 지속되는 것을 의미하기에 이는 당연한 논리입니다.
문제는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득과 실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기 때문입니다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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