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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회사 생활에서 시련이 없었던 시기는 한 번도 없었다.
열심히 해서 목표를 달성하면 상사는 항상 “수고 했다.
이제 100이라면 남은 것이 또 100이다”라고 얘기했다.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이제부터는 좀 여유를 갖고 하자”는 얘기는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 가와이, 도요타 기술 총 책임자


‘미래는 만족하지 못한 자의 것이다.’
로버트 우드러프 코카콜라 전 회장의 주장이 흥미롭습니다.
“만족할 틈이 없다. 현상에 만족하면 바로 죽음이다.
안정은 곧 죽음이다. 만족하는 순간 쇠퇴가 시작된다.
만족하면 늦추게 되고, 노력을 게을리 하게 된다.” 이승엽 선수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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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자의 공통점은 다음 네 가지 목표,
즉 작고 위험하지 않고 평범한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다.
‘위험을 최소화하라’, ‘명령체계에 복종하라’,
‘보스를 지원하라’, ‘예산을 세워라’.
- 포춘


역사상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위인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들 대부분은 위험을 최소화하거나,
기존 질서에 순응하거나,
예산을 세우는 등의 일에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남과는 전혀 다른 과감한 목표를 세워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로 매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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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 나태주의 시집《사랑만이 남는다》에 실린
시〈내가 너를〉전문 -


* 좋아한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말로? 선물로? 아침저녁 키스로?
그런 것 없이도, 서로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지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곁에 있거나 없거나 오랫동안, 아니
평생 좋아할 수 있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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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주의는 상황이 나아질 거라는 믿음이다.
희망은 우리가 함께 상황이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다.
낙천주의는 수동적인 미덕이고, 희망은 능동적인 미덕이다.
낙천주의자가 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희망을 가지기 위해선 아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 조너선 색스, ‘차이의 존중’에서


진정으로 낙관적인 사람은 문제를 인식해도 해결책을 찾아내고,
어려움을 알아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부정적인 상황을 보아도 긍정적인 상황을 강조하고,
최악의 경우에 맞닥뜨려도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고,
불평할 근거가 있어도 미소 짓기로 마음먹습니다.
생각도 일종의 버릇입니다.
긍정적, 낙관적 생각이 지배하게 하면 성공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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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도
실천이 문제이다.
희로애락이 번갈아 일어나는
인생길을 걷다보면 늘 웃으면서
살기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늘 웃음과 동행하면서 살고 싶다.


-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중에서 -


* 여러 면에서
웃음을 잃기 쉬운 상황입니다.
굳어진 얼굴이 좀처럼 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웃어야 합니다. 특히 가족끼리는 서로
더 많이 웃어야 합니다. 가족의 행복은
그 웃음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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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려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면,
우리는 주변을 둘러보고 우리가
치료해야 할 정말로 중요한 상처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상처 입은 관계,
우리의 신앙에 뚫린 구멍, 깊이 감춰진 두려움이라는 종양,
서서히 무너져 가는 창조주에 대한 믿음,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냉정한 마음 등이 우리가 진정으로
치료해야 할 상처들이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 우리가 진정으로
살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양한 형태로 세상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때로는 그것들이 아픔으로 상처로 화살로 다가오며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그것을 품어 안을 수 있는
몸과 마음일 때 우리 마음에
치유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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