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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지도자는 백성들이 경멸하는 사람이요.
뛰어난 지도자는 백성들이 존경하는 사람이다.
위대한 지도자는 백성들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 노자 (老子)


위대한 리더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필요조건)은 물론,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범인들이 해내지 못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야(충분조건)합니다.
‘리더는 성과로 말한다는 사실’을 옛 성현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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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 내 몸이
내 몸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분명 내 몸인데 나도 잘 모릅니다.
마음은 더 그렇습니다. 내 마음을 내가
더 잘 모릅니다. 몸은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그 그릇 안에 자연과 생명과 우주가 담겨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자연도
생명도 행복한 상태에 이릅니다. 이따금 자기
몸을 향해 물어보십시오. "내 몸아, 마음아,
네 느낌은 어떠니? 건강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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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내가
또 어떤 말썽을 부렸는지
버니가 방과 후에 어머니에게 죄다
일러바칠까 나는 항상 걱정해야 했다.
어느 날 오후에 우리가 버스에서 내렸을 때,
버니가 어머니를 돌아보면서 말했다.
"프랭클린이 오늘 또 싸웠어요."
나는 버니가 어머니에게 고자질하는 걸 들었다.
"얘가 어떤 애 입을 때렸어요."


-프랭클린 그래함의《이유 있는 반항아》중에서 -


* 반항아, 싸움꾼, 말썽꾸러기...
상당수 목사 아들이 어린 시절에 듣는 말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어쩌다 내가 목사 아들로 태어났나,
언제 내가 이 지옥과도 같은 교회 울타리에서 벗어나나,
많이 반항하고 말썽 부리고 엇났습니다. 친구들 입에서
"목사 아들이" 하는 순간 몸을 날려 덤비고 깨지고
코피가 났어도 집에 가서는 "넘어져서 그랬다"라고
둘러댔습니다. 이제 돌아보니 그러나 결국은
그 아들이 아버지의 뜻과 길을 따르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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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정말 더 무서운 건 뭐냐고?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모두 다하는 것과 하지 않고 나이 들어서 후회하는 것,
두 가지 중 무엇이 더 두렵겠나?
결국 후자가 더 두렵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은 평생 실패하고 실수할 시간이 남아 있는 셈이다.
실패는 좋은 경험이 된다.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닉 우드먼 (고프로 CEO)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 결국 열정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열정, 관심사 이런 것들이 자신을 다른 사람과 다른 고유한 개체로 만든다.
열정이 있고 사랑하는 일이라면 내가 다른 사람보다 이 일을 잘할 가능성이 높다.
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가능성도 높다.”
닉 우드먼 고프로 창업자가 한국 창업 준비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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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스케줄은
두 가지로 준비해보자. 한 가지는
본인이 맡고 있는 상품에 관한 것이다.
상품 장르에 따라 다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 받는
것이다. 꿈에 관한 것, 긍정적 생활에 관한 것,
자기의식을 확장하는 것, 삶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 등에 관한 것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남윤용의《결국 고객은 당신의 한마디에 지갑을 연다》중에서 -


* 스케줄을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그가 다루는 상품도 보이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 결코 없어서는 안되는 스케줄이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자신의 꿈, 미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평생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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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이 사랑을 주는 아버지란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사람이다.
자녀에게 있는 개성과 특성에 감탄하고
박수를 쳐주는 아버지를 말한다. 한마디로
아버지는 자녀에게 으뜸이자 가장 열렬하고 지속적인
최초의 팬이어야 한다. 팬은 점잖게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다. 플래카드를 만들든, 고함을 지르든, 박수를 치든,
휘파람을 불든, 반드시 자신이 얼마나 상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표현하는 사람이다.


- 한홍의《홈, 스위트 홈》중에서 -


* 유명 운동선수나 연예인은
그들을 열렬히 지지하는 팬들이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는 아버지가 열렬한 팬이자
팬클럽의 대장이어야 합니다. 누구보다 그들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보았고, 잘 알고,
그러므로 그들을 무조건 믿고 지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 플래카드도 만들고, 학교나 운동장이든
어디서든 그들을 위해 박수를 치면서 응원을 보내야 합니다.
낙심될 때도 그들은 팬의 지지를 믿고 앞으로 나갈 수 있고,
나중에 그들도 부모의 팬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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