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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고, 마음의 심장은 바로 자존심이네.
자존심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는 존재가 인간이지.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인정해 주는 곳으로 가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네.
인간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때 최대의 기쁨을 얻네.
그 욕구는 돈의 힘보다 훨씬 강해. 오죽하면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다’라는 말이 나왔겠나?
– 레이먼드 조, ‘관계의 힘’에서 

사람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인정욕구가 강합니다.
다 큰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인정에 목말라 합니다.


“나는 지금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더라도
인정받기보다 비판을 받을 때 일을 더 잘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찰스 슈왑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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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은 
지금의 감정을 설명하고 싶어 한다. 
기쁘면 기쁜 이유를, 우울하면 우울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 비록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상태라 해도,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를 알아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하지현의《고민이 고민입니다》중에서 - 

* 원인 없는 결과 없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진 데에는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와 시작점이 있습니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나빠졌다면, 언제 어디서부터 그렇게 되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마음을 추스르면 됩니다. 
기분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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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업은 위기에서 몰락하지만
좋은 기업은 위기에서 살아남는다.
그리고 위대한 기업은 위기를 통해 성장한다.
-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 회장 

평상시에는 기존의 질서를 뒤집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위기는 판을 뒤엎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평상시에 힘을 비축하고 때를 기다리는 기업과 경영자에겐
위기는 반가운 기회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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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뇌는 빨리 방전된다. 1450그램에 불과한 
작은 덩어리인 뇌는 우리가 하루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약 20퍼센트를 소모한다. 만일 24시간 
연속해서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으면 뇌에 공급되는 
포도당이 약 6퍼센트 감소한다. 그 결과, 
복잡한 생각은 하기 싫고 간단하고 
단순한 것만 생각하고 싶다. 

- 하지현의《고민이 고민입니다》중에서 - 

* 우리 몸을 지배하는 것이 뇌.
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 정서, 기분, 감정,
무의식의 세계까지 지배합니다. 그러므로 늘 에너지로 
충만해야 합니다. 뇌는 휴식, 산소, 포도당, 서늘한 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좋은 것이 잠. 단잠, 꿀잠입니다.
뇌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뇌를 충전시키는 
것입니다. '머리를 비운다', '머리를 식힌다'고 
하지요? 때때로 머리를 비우고 식히는 것이
뇌의 방전을 막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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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벼랑 끝에 있으면서도 
낌새조차 내보이지 않고 소리 없이 
스러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현실이라,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라는 질문 하나가 
예상치 않게 '심리적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질문은 심장충격기 같은 
정도의 힘을 발휘한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도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듯하다가 어느새 
상대방이 얘기를 꺼낼세라 자신의 얘기를 끝없이 
펼치고 있습니다.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내 얘기를 
몇 마디 하려 들면 어느새 지인의 얘기가 속사포처럼 
쏟아져 내 귀를 때리고 있습니다. 상대의 얘기를 
들어주다가 진심어린 질문 하나 던져보는 건 
어떠신지요.
'그래서 요즘 마음은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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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 대통령에게 묻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ouJZkfCX9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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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자와 믿는 자, 두 계급으로 나뉜다.
생각하는 인간은 주장을 하는 계급, 즉 주인 계급이고,
믿는 인간은 그 주장을 받아들이고 믿는 노예계급이다.
생각하는 인간은 현실의 많은 것들을 상상하고 고민하고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어 주장한다. 이에 반해
믿는 인간은 누군가가 던져 준 생각과 의견과 주장을 마치
자신의 것 인양 믿어버린다.
- 마르퀴 드콩도르세 (18세기 프랑스 철학자) 

남의 의견을 믿고 따르는 데는 큰 노력이 들지 않습니다.
대신 주체성을 상실한 노예적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인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남들의 주장과 대세를 따라가는 대신 나만의 생각, 독창적 사고,
소수 의견을 낼 수 있는,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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