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tvN #미래수업 #Diggle tvN 인사이트 뉴노멀 강연쇼 미래수업

 

www.youtube.com/playlist?list=PL2MSHmDPaWKzRlPYaRMCLyjRIlLeyDDz_

 

[#미래수업] By Diggle

#tvN #미래수업 #Diggle tvN 인사이트 뉴노멀 강연쇼 미래수업 Let's giggle, :Diggle! 방송국놈들이 덕질하는 채널 디글 구독하기! :Diggle ☞ http://bit.ly/2Urls34 기획/제작 땡주, 조림, 세온, 똥강아지, 영원쓰,

www.youtube.com

 

반응형
반응형

우리는 날마다 아침이면 새롭게 바뀐 뇌를 가지고서 잠에서 깨어난다.
뇌는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신경경로를 연결하고 강화하며
새 신경 경로를 만들어낸다.
우리 뇌에 놀랄만한 적응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마음이 열리면서 예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어려움이 우리를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믿으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 직면해도 두려움 때문에 등을 보이고
돌아서는 대신 어려움 속으로 자신만만하게 뛰어들 것이다.
- 조 볼러, ‘언락’에서


뇌는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학습할 때마다
우리 뇌의 신경경로는 새롭게 만들어지거나 강화됩니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수록 더 나은 결과가 나오고, 뇌 성장도 활발해집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것들이 다시 쇠퇴합니다.
뇌가 고정되어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걸음아 날 살려라.
줄행랑이 날 살린다.
나쁜 것으로부터의 도망, 술, 마약,
도박, 오락, 성, 경마, 경륜, 경정, 투계, 투우,
파친코 등으로부터의 도망이 날 살린다.
그리고 줄행랑쳐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


* 나쁜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너무도 잘 압니다.
그런데도 습관처럼 계속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나쁜 것으로부터는 얼른 도망쳐야
합니다. 그리고 방향을 바꿔 좋은 것을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어둠에서 벗어나
빛을 향해 줄달음쳐야 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感)이 오면 얼른 시작하라  (0) 2020.12.11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0) 2020.12.10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0) 2020.12.08
'어른이'  (0) 2020.12.07
휴식은 더 나은 균형을 찾는 것  (0) 2020.12.06
반응형

1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한국'으로 1인당 연간 76.1개를 섭취했으며, '베트남'이 52.6개, '인도네시아'가 50.5개로 뒤를 이었다.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770966&memberNo=10005291

 

세계 라면 소비량 1위 '중국', 세계에서 라면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BY 디지틀조선일보] 세계 인스턴트 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2016년 세계 라면 소비량은 975억개로 국...

m.post.naver.com

 

반응형
반응형

우리 대부분은 의견을 말하고 싶어도, 두려움에 이를 참는다.
아무도 거절당하거나 혼나는 걸 원하지 않는다.
누구도 총대를 메고 연단에 올라 속마음을 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좋은 리더십의 확고한 증표는
최선을 다해 침묵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람들에게 신변안전을 보장해줘야 한다.
- 하워드 베하 스타벅스 전 사장,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로 가는가?’에서


최강 팀의 조건은 구성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는 것입니다.
누구나 말실수를 해도 전혀 질책을 받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속에 있는 진짜 생각을 말하게 됩니다.
회의에서 구성원 각자가 1/N씩 골고루 발언을 하는 팀이
고성과를 창출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


* 감정의 응어리는
마음에 쌓이는 숙변과 같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부드럽게 녹여 배출해야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안고 살면 더 굳어지고 단단해져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고칠 수 없습니다.
전적으로 자기 몫입니다. '자기 성찰'이 답입니다.
자기 성찰은 자기가 스스로 자신을 뜯어
고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0) 2020.12.10
나쁜 것으로부터의 도망  (0) 2020.12.09
'어른이'  (0) 2020.12.07
휴식은 더 나은 균형을 찾는 것  (0) 2020.12.06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0) 2020.12.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