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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큼 어려운 적은 없다.
자기에게 이기는 자는 적이 없다.
타인을 이기려하기 보다 우선 자기 자신을 이겨라.
그리고 사회와 싸워라.
- 탈무드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승부입니다.
자신만큼 다루기 어려운 자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든 자기 자신은 크고 높은 장애물에 틀림없습니다.
자신을 이기면 인생의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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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지간하게 
살아가다가 밑바닥으로 
떨어져 본 사람이라면 그 길에서 
세상인심의 진면목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서, 외침) 


- 조관희의《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중에서 -  


*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아침저녁으로 변하는 
세상인심을 절절히 배울 수 있습니다. 밑바닥에
굴러떨어져 본 경험이 있어야
글도 술술 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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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마음속에 있다. 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자신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마음을 천국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이여!
자기 마음속에 마술을 부려 즐겁고 찬란한 하루를 만들어라.
- 토마스 에디슨

뉴욕 양키스 전설적 포수 요기 베라(Yogi Berra)는
“야구는 10%가 신체적 능력이고 나머지 90%는 정신력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마음과 정신력에 달려있습니다.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선 신체 훈련도 중요하지만
마음 훈련을 통해 마음의 근력을 키워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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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는 
파리와 멀지 않으면서도 
파리의 복잡함을 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은둔의 장소였다. 모네가 
정착하기 전까지는 인구 300명의 작은 
마을이었던 지베르니는 이제 전 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최고의 명소가 되었다. 


- 정여울의《내성적인 여행자》중에서 - 


* 아무리 작은 무명의 마을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습니다.  
모네가 4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하다 생애를 마쳤다는 
그 이유만으로 지베르니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습니다.
모네뿐만이 아닙니다. 당신이 지금 발 딛고 서 있는 곳도 
당신이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최고의 명소로 
솟구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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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행복한 사람들은 상향비교보다 하향비교를 더 많이 한다.
상황이 어찌되건 간에 이들은 더 안 좋은 상황의 사람들을 본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복 받았는지를 깨닫는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다.
- 앤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삶의 진정성’에서

반면, 불행한 사람들은 상향비교를 선호합니다.
이들은 자기들이 뽑는 패는 항상 최악이라는 증거를 찾느라
시간을 보냅니다. 불행한 사람들은 주로
상향비교를 하면서 자기보다 다른 이들이 더 나은
삶의 조건을 가졌다는 사실에 초점을 둡니다.
행복은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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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심장병 등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손꼽히지만 
숲에서 이뤄지는 운동과 활동은 이런 병의 
치유에 매우 효과적이다. 숲에서 꾸준히 걷는 운동은 
특히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좋다. 오르막 내리막 
경사가 이어지는 숲길 걷기는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에 자극을 주어 
기능을 향상시킨다.

- 신원섭의《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중에서 -


* 숲길이 만병통치약입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사람도 숲길을 걸을 수만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르막은 
숨이 차 힘이 듭니다. 내리막은 숨을 다듬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르막 내리막 숲길을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그 놀라운 결과에 
스스로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바로 숲으로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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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추구가 아닌, 더 고매한 목적을 지닌 회사들은
본질적으로 더 신뢰할 수 있고 지지를 보낼 가치가 있다.
이런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조직에 더욱 헌신하게 된다.
그렇게 의미를 추구하는 기업은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 앤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삶의 진정성’에서

빅터 프랭클은 ‘인간은 의미를 찾으려는 욕망을 차단한다면
극단적인 불만과 함께 결국 정신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똑똑한 기업은 돈보다 의미와 가치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들은 장기적으로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과감히 단기 수익을 희생할 줄 압니다.
의미와 가치추구가 지속성장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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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나는 
화를 많이 참았다. 
화를 내면 내 삶에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일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다른 이들을 걱정시키고 싶지도 않아서, 내 생각을 
통제하려고 애썼고 늘 긍정적이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쳤다. 하지만 이제 나는 안다. 
핵심은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늘 내 자신의 진실안에 머무는 데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화를 마냥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감정을 통제하려고 애쓰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면을 다스리는 훈련입니다. 예전에는
화가 났던 일도 화가 아닌 다른 좋은 감정으로 다가오도록
내면을 단련시키는 것입니다. 그 출발이 존중입니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쓰다듬고 보듬고
다독거리다 보면 화낼 일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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