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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가 ‘나는 경영에 따르는 위험을 완벽히 알고 있다’고 말하는 건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보다 ‘우리가 성공으로 가는 길에 있을지도 모를 불확실성이

나와 직원들이 함께 나아가는 이유’라고 말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경영자가 ‘만능’이 아니라고 인정할 때 회사 역량이 100% 발휘된다.

- 전략 컨설팅회사 캡제미니사, 토드 로박 회장

 

리더가 너무 똑똑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모든 걸 안다고 생각하면 독불장군이 되기 쉽습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야 비로소 사람 중요한 줄 알게 되고,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그들과 함께 하려고 하게 됩니다.

함께 할 줄 알아야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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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은혜의 샤워'를 하며 

마음을 씻는 시간을 가지세요. 

에고의 먼지가 씻겨 나가면 마음은 

기쁨을 회복해 당신이 내적, 외적으로 

강한 사람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알렉상드르 졸리앙 외의《상처받지 않는 삶》중에서 -


* 에고의 먼지.

자기 마음 안에 쌓인 감정의 조각들입니다,

자신의 아집 때문에 생긴 앙금, 응어리, 분노의

찌꺼기를 씻어내야 진정한 삶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마다 몸만 씻지 말고

마음도 함께 샤워하십시오. '마음 샤워'가

곧 명상입니다. 다음날 아침 한결 맑고

강해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에고

[ Ego ]

자아라고도 번역된다. 프로이트(Sigmund Freud)는 『꿈의 해석』(1900)에서 정신계를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파악하였다. 이것을 제1지형학이라 칭하며, 『쾌락원칙을 넘어서』(1920), <자아와 이드>(1923)에서는 정신계를 또 다른 삼각구도인 자아, 이드, 초자아라는 구조적 관점에서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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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아버지는 ‘네가 천재는 아니잖니’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

천재란 노력하지 않고도 위대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면 나도 아버지도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천재다.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 앤절라 더크워스, ‘그릿’에서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지 않을 때

재능은 그저 발휘되지 않는 잠재력일 뿐입니다.

남들과 다른 비상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 아닌

지속적인 열정과 끈기, 즉 목표를 향해 달리고

어떤 어려움과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천재라 불려야 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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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화가 난다면 

그건 삶의 방향을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우리 뇌가 "너는 너무 지쳐 있어. 좀 쉬어"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분노 자체가 

나쁜 게 아닙니다. 감정에 좋고 나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감정에는 고유한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 김병수의《감정의 온도》중에서 -


* 화.

불과 같습니다.

얼른 끄라는 신호입니다.

얼른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화를 화로 풀면 큰불로 번집니다.

화가 불러들이는 부정적 감정의 에너지를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면, 화가 도리어

삶에 활력을 주는 '힘'이 됩니다.

화낼 일도 적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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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전쟁터에서도 

무수히 쓰였습니다. 스페인 내전에 참전했던 

조지 오웰과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모두 그에 대해 

썼습니다. '카탈로니아 찬가'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스페인 내전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었을 작품입니다. 전쟁터만이 아닙니다. 

감옥 안에서도 걸작들이 쓰였습니다. 

‘돈키호테’나 ‘동방견문록’ 등이 

그런 작품들입니다. 



- 김영하의《말하다》중에서 -



* "어디에서 글을 쓰십니까?"

저도 이따금씩 받는 질문입니다.

그때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어디서나 아무데서나 글을 씁니다."

슬픔과 절망의 끝자락에서 글을 씁니다.

기쁨과 환희의 절정에서 글을 씁니다.

전쟁터, 감옥에서도 글을 씁니다.

삶이 머문 자리면 어디서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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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성공을 거둔 수 백명의 특징을 연구해본 결과,

그들을 인터뷰할 때 마다 반복해서 나왔던 한 가지는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는 이야기였어요.

그 사람들은 해야만 하는 일이라서 또는

수입이 좋아서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 헤스터 레이시

 

일이 흥미로울 때 성과도 높아지게 됩니다.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직업으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와 반대로

하던 일을 정말 열심히 하다보니 실력도 올라가고

재미도 붙여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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