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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뛰어넘는 거대한 연결

사물 인터넷
국내도서
저자 : 커넥팅랩
출판 : 미래의창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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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팅랩 지음 | 미래의창 

다가오는 사물인터넷 시대,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바뀔까?

지금까지의 온라인 혁명이 ‘인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시대였다면,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사물’이 중심이 된 진정한 스마트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스마트폰이 인간을 중심으로 하여 언제 어디서든 연결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었다면, 사물인터넷은 인간 주변의 모든 사물을 연결하고, 인간과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사물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고, 사물인터넷이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헬스케어 분야, 생활 분야, 보안 분야, 육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사물인터넷 상품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각 산업 분야별로 보다 자세하게 살펴본다. 그 중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홈 분야는 가정 내 사물들을 단순히 제어하는 기능에서 나아가 집안의 화재, 침입 등 위험을 스스로 감지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발전될 것이다.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이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벌써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임을 알 수 있다.

목차

 

 

모바일 인사이트 소비자의 숨겨진 욕망까지 읽어내는 시대

모바일 인사이트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행간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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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마케팅연구소 (엮음) 지음

 

모바일 안의 무한한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

『모바일 인사이트』는 모바일 혁명의 의미와 모바일이 마케팅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우리가 이 거대한 시대의 흐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마케팅'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현장에서 모바일 혁명으로 일어난 변화들을 직접 경험한 마케터들이 부딪쳐가며 배운 것과 고민해왔던 문제들을 정리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 

우선 모바일의 본질과 소비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의 모바일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앱 생태계의 실체와 앱을 활용한 구체적인 마케팅 실례를 다룬다. 이어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 플랫폼에 대해 고찰해보고, 모바일을 잇는 차세대 플랫폼으로서 주목 받고 있는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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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론자들은 불쾌한 일을 경험하면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불쾌한 일은 1. 지나간다.
2. 인생의 일부분에만 관계된다.
3. 그냥 운이 없었던 것뿐이다.
유쾌한 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유쾌한 일은 1. 유지되거나 다시 찾아온다.
2.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3. 자신의 능력에 달려있다.
- 마틴 셀리그만




 

반면, 비관론자들은 불쾌한 일은
1. 지속된다.
2. 인생 전반을 쥐고 흔든다.
3. 자신의 잘못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유쾌한 일은
1. 지나간다.
2. 제한되어있다.
3. 순전히 운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과연 어느 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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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은
일관성의 문제다. 말과 행동이,
저번의 말과 이번의 행동이, 그리고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일관성을 보이기
시작할 때, 그때 비로소 어른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른이
없는 세상이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 어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믿고 따를 수 있는 어른이 귀해진 것입니다.
어른다운 어른, 어른 역할을 하는 어른을 만날 수가
없다는 것, 이 시대의 아픔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일관성의 중심을 잡아주는
사랑과 존경의 어른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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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글이
그냥 글이 아니구나.
혼이 담긴 글이구나. 어쩌면
저 사람의 삶이 나에게도 꿈이 될 수 있겠구나."
그 꿈에 공감하고 손잡아주는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한다.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세상에 없던
제3의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다.
그 중심에 '사람'이 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중에서 -


* '사람'이 중심입니다.
그러나 그냥 사람이 아닙니다.
'혼이 담긴 사람', '사랑의 사람', '꿈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서로 만날 때
엄청난 시너지를 낳고 세상을 움직이는
제3의 것이 창조됩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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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수영을 배울 때는
깊은 물에 내 몸을 맡기지 못했다.
해변에서 용기를 주는 목소리가 아무리 많이 들려와도,
바짝 긴장한 채 턱을 물 위로 내놓으려 버둥거렸다.
그러다가 힘이 빠지면, 그때서야 비로소 힘을 풀고
물에 온전히 몸을 맡겼다. 그러면 물은
요람처럼 편안히 나를 떠받쳐 주었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중에서 -


* 수영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운동을 할 때도, 악기를 연주할 때도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힘을 빼야 합니다.
공을 던질 때 힘을 빼면 더 멀리 던질 수 있고,
연주할 때 힘을 빼야 더 웅장한 소리를 낼 수 있고,
사람 사이에서도 힘을 뺄 때 비로소
더 깊은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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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여기서 그 무엇은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어떤 최악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내 허락 없이는 그것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어,
‘난 허락 안해’ 라는 의미다.
- 차동엽 신부, ‘천금말씨’에서

 

감정은 판단의 종노릇을 합니다.
그러므로 내 판단이 허락하지 않는 한
 불행의 감정은 생길 수 없습니다.
내가 허락해야만 불행해 질 수 있다면,
결국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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