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스스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망하는 근본이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만사가 흥하는 근본이다.
- 안중근 의사



고대 그리스 의학자 갈레노스는 “의사는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의 병은 대부분 고친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약물과 치료과정이 거둔 효과의 약 30%는
긍정적 암시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기 충족적 예언,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른 버스를 타고
완전히 다른 길을 달릴 수 있다.
어디로 갈지 선택권이 나에게 있음을 깜빡했다.
스스로 닫힌 세상으로 계속해서 들어서면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답답하다고 외쳤다.
그저 문을 열고 나오면
되는데 말이다.  


- 강미영의《숨통트기》중에서 -


* 버스는 많습니다.
어떤 버스를 탈지는 오직 자신의 선택입니다.
부산에 갈 사람이 목포행 버스를 타면 낭패입니다.
시간이 늦어 버스를 놓치면 그 또한 큰 낭패입니다.
어디로 갈지 목표와 방향을 먼저 정하고
얼른 집문을 열고 나와야 합니다.
인생은 선택입니다.
타이밍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0) 2015.09.07
좀 멋지게 살자  (0) 2015.09.04
그 겁쟁이 아이...  (0) 2015.09.02
가족간의 상처  (0) 2015.09.01
관대한 사람  (0) 2015.08.31
반응형
구멍가게를 운영하든 다국적 기업을 운영하든
기업의 건전성을 판단하는데 유용한
세 가지 주요 지표가 있다.
첫째는 직원 만족도(Employee Engagement)이고,
둘째는 고객만족도(Customer Satisfaction)이며,
셋째는 현금흐름이다.
-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회사 건전성을 묻는 질문에 재무적 지표가 아닌
직원과 고객만족도를 우선 묻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한 직원 → 고객 → 재무적 결과라는 순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만족한 직원이 고객을 만족시키고
만족한 고객이 우리에게 이익을 가져다줍니다.

 

반응형
반응형

부족할 것 없는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감춰진 기억 속에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받기 위해 눈치만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겁쟁이
아이가 지금도 모든 인간관계를
상대하고 있었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 우리의 감춰진 기억 속에는
어린 시절 '겁쟁이 아이'의 모습이 숨어 있습니다.
엄마의 치맛자락에 몸을 숨기며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던
겁쟁이 아이! 그 감춰진 기억들이 보글보글 내 현실의
수면 위로 올라와 나를 거세게 흔들기도 합니다.  
그 흔들림에 떠밀려 다시 '겁쟁이 어른'이
되지 않도록, 그 감춰진 아픈 기억들을
따뜻한 미소로 바라봅니다.
부드럽게 쓸어줍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 멋지게 살자  (0) 2015.09.04
어디로 갈지...  (0) 2015.09.03
가족간의 상처  (0) 2015.09.01
관대한 사람  (0) 2015.08.31
친절한 마음  (0) 2015.08.29
반응형
보험처럼 성공을 위해서도 미리 뭔가를 지불해야 한다.
처음부터 다른 사람에게 먼저 이익을 안겨주어야 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반드시 보상을 받게 되어있다.
-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운’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먼저 주는 대신 먼저 받으려고 합니다.
뭔가 대가가 있을 때 비로소 남을 도우려고 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고, 개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먼저 주는 이가
더 많이 받고, 더 크게 성공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어떤 상황에서건
사람들에게 가족은 가장 중요하다.
비록 한집에 살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가족으로
생각하는 대상들은 아플 때, 실패할 때, 정말 외로울 때,
기대고 싶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바로 그런 기대감 때문에
상처가 더 큰 것도 가족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크고 오래가는 상처는 가족끼리
주고받는 것을 보게 된다.


- 이나미의《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중에서 -


* 가족간의 상처는 필연입니다.
가장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가깝기 때문에 부딪치고 긁히고 아파합니다.
멀리 있으면 부딪칠 일도 긁힐 일도 없습니다.
가족간의 상처는 사랑과 믿음의 다른 얼굴입니다.
더 큰 사랑, 더 큰 믿음으로 성장시키는
필연의 통로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로 갈지...  (0) 2015.09.03
그 겁쟁이 아이...  (0) 2015.09.02
관대한 사람  (0) 2015.08.31
친절한 마음  (0) 2015.08.29
마음의 감옥  (0) 2015.08.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