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넘치면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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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이타
자기 아픔을 넘어
시대를 치유하는 사람들
-고영삼의 《인생2막, 고수들의 인생작법》 중에서 -
* 자리(自利)는 자신을 위한 것이고,
이타(利他)는 다른 이를 위한 것입니다.
모진 아픔을 견디며 남을 이롭게 하면
나도 치유되고, 세상도 시대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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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계속 가면서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보세요.
그 생각에게도 길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달라고
부탁하세요. 그래서 당신이 순수한 자각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길을 계속 가면서
주기적으로 당신이 생각을 하고
있는지 보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생각을 부드럽게
되돌려 보내세요.
- 리처드 C. 슈워츠의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 중에서 -
* 길을 걷는다는 것은
그저 발걸음을 옮기는 행위가 아닙니다.
가장 고요히, 가장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떠올랐다 사라지고, 사라졌다가 다시 떠오르는 생각들을
억누르지 말고 그냥 자유롭게 놔두어 보십시오.
그 생각들이 나를 순수한 처음의 자리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걷는다는 것은
내가 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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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도 사람도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성장한다.
그렇지만, 실수와 실패의 기억이 쌓여 망설이고
있는 별이에겐 차근차근 마음의 준비를 돕고 도전할
용기가 생길 때까지 지지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니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를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옆에서 길을 잃지
않게끔 도와주는 것이
나의 본분임을.
- 김지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중에서 -
* 사람은 쉽게 개조되지 않습니다.
타고난 재능과 성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지켜보고 어떻게 이끌어 주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소울메이트는 옆에서
끝까지 지켜보고 함께해 주는 사람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그를 빛날 수 있도록
돕고 지지해 주는 조력자입니다.
영혼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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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훌륭한 연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카네기: 가장 간결하고 적극적이며 비장한 연설은
'당신을 사랑합니다'입니다. 이 말보다 효과적인 말을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에 확신이 있으면
연설에 감정을 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닙니다.
진실한 감정을 실어 말하는 사람을 세상은
매력적인 사람으로 인정해 줄 겁니다.
-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중에서 -
* 연설이건 글이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것에는 힘이 있어 상대가 감동을 받습니다.
가장 강력한 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입니다.
문제는 진심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테크닉의 영역이 아닙니다.
진심이라는 기본 위에 스킬이
더해져야 힘이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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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등에에게 꽃가루 운반을
의존하기 때문에 봄에 군락을 이룬다.
"무리 지어 피지 않고 혼자 덩그러니 피어 있는
민들레도 있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리 지어 피는 민들레와 외톨이로 피는
민들레는 종류가 다르다. 한 그루만
덩그러니 피어 있는 것은
서양 민들레 종류다.
-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잡초들의 전략》 중에서 -
* 옹달샘에도
노란 민들레가 지천입니다.
무리를 진 민들레 꽃들이 고슬고슬 봄바람에
방긋 웃는 모습을 보면 서양 민들레는 아닌 게
분명합니다. 민들레는 외톨이로 있는 것보다
무리 지어 있는 것이 제 격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때로 고요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홀로 핀 서양 민들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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