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면
더욱 의식적이고 매 순간에
몰입하는 삶을 살아나갈 수 있다.
내가 말하는 의식적인 삶이란 현재
벌어지는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명상'이란 단어를 '호흡'으로 바꾸자
수행이 그리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고
변화가 찾아왔다. 누구나 숨을 쉰다.
누구나 명상을 한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 명상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도사 되고 철학가 되는 것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명상은 생활입니다.
호흡이 그 시작입니다. 그냥저냥 하는 보통 호흡이 아니고
의식적으로 하는 집중 호흡입니다. 길고 깊고 고요하게.
산 사람이면 누구나 숨을 쉬듯, 우리 모두는
누구나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아침편지
- 누구나 숨을 쉰다 2020.09.21
- 좋은 관상 2020.09.21
- 가만히 안아줍니다 2020.09.18
- 번아웃 전조 2020.09.17
- 우울증도 말을 한다 2020.09.16
- 스스로 '지켜야 할 약속' 2020.09.15
누구나 숨을 쉰다
좋은 관상
관상은
자신의 내면이 얼굴로 투영된 것이다.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부모 덕분이지만
관상의 좋고 나쁨, 맑음과 탁함, 귀함과 천함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돌아보고 수양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야
맑고 귀한 좋은 관상을 얻을 수 있다.
- 김동완의《사주명리 인문학》중에서 -
* 저도 몇 개월만 있으면 마흔이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거울을 보면 자꾸 제 나이를
의식하게 됩니다. 좋은 인상의 얼굴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곤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내면뿐만이 아닌
외면까지도 더 아름다워지기를
조용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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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안아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쏟아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불어옵니다.
가만히 있어도 파도가 속삭여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따스해집니다.
그렇게 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안아줍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휴식이 필요합니다.
위로와 치유가 절실합니다.
큰소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요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만히 안아주면 됩니다.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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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전조
무너지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번아웃과 그에 이은 우울증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이다.
하지만 나는 그 조기 경보시스템의 외침을
들을 수 없었거나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
마음이 느낀 것을 머리로는
인식하려 하지 않았다.
-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의《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중에서 -
* 자동차도 기름이 바닥나면
깜박깜박 빨간 불로 신호를 보냅니다.
이 경보 시스템을 무시하고 계속 달리면
기름이 완전히 떨어져 번 아웃을 당하고 맙니다.
우리의 몸도 전조가 있습니다. 피로감, 소화불량, 불면증...
마음도 신호를 보냅니다. 낙심, 우울, 짜증, 울화...
그 전조 현상을 그냥 지나치면 번 아웃!
강제 멈춤을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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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말을 한다
내게는 우울증이
일종의 '블랙박스'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것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몸 둘 바를 몰랐고 심한 부담감을 느꼈으며 우울증에
저항하고픈, 우울증을 무시하거나 억압하고픈
충동이 강했다. 그러나 다정하게 우울증에게
문을 열어주기 시작한 순간 비로소 나는
우울증을 집 안으로 들여서 우울증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의《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중에서 -
* 우울증도 말을 합니다.
핏대를 세워 고함을 치기도 하고,
화를 내 화산처럼 폭발하기도 하고,
천 길 절벽으로 떨어지면 외마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모두 내가 내 안에서 내는 소리들입니다.
마음의 귀를 열어 그 소리들을 받아들일 때,
그 소리의 신호가 무엇인지 알아차릴 때.
우울증은 조금씩 뒷걸음을 칩니다.
소리들이 고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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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지켜야 할 약속'
인생은 짧습니다.
배움의 기회는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나이를 먹고 나서 혹은 자신이 가장 서툰 일이나
가장 약한 부분을 마주했을 때 이런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순간이야말로 자신이
인생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을
떠올려야 할 때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 나이가 들면
더욱 농익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나이 든 지난 시간을 허송세월한 느낌도 듭니다.
그때는 초심으로 돌아가. 그 언젠가 자신에게 했던
'지켜야 할 약속'을 되새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더 배우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늘 배움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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