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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강제수용소인)
비르케나우에 있을 때
한 여자가 죽어가면서 내게 손짓했다.
그러고는 손에 쥐고 있던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을 주며 들릴 듯 말 듯 작은 소리로 내게
말했다. "먹어. 넌 젊잖아. 살아남아서 여기서
일어난 일을 증언해. 꼭 얘기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게."

- 마그다 홀런데르-라퐁의《빵 네 조각이 전해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한 사람이 죽어가면서 건네준 그 작은 선의가
다른 한 사람을 살리고, '역사의 산 증언자'가
되게 했습니다. 작은 빵 한 조각이 때로는
생명줄이 됩니다. 사랑의 증표가 되고,
역사의 증언자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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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
인생 역전이라는 말은
나와 상관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대를 만난 뒤 인생 역전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상, 무엇 하나
예전 같지 않은 전혀 새로운 나.
내 인생은 이제 완결판 블록버스터
인생 역전 드라마입니다.

- 김현의《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중에서 -


* 그대를 만난 뒤
모든 것이 바뀌고 새로워졌습니다.
때로는 부딪치고 때로는 아파하지만
운명처럼 선물처럼 평생 함께할 그대!
그대가 나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새롭고, 하루하루 늘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인생이 역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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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독이란 없다. 내 세포가 
독으로 인식할 때 독이 되는 것이다. 
약도 마찬가지다. 약성이 적당하면 몸속 
병원균을 죽이지만 그 양이 지나치면 몸을 죽인다. 
좋은 음식도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되고 
과식하면 독이 된다. 


- 상형철의《독소 다이어트》중에서 - 


* 알면서도
잘 지키지 못하는 일입니다.
몸에 좋으라고 이것 저것 맛있는 것을 
많이 먹지만 그것이 오히려 내 몸에 독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맛있다고 좋다고 해서 많이 먹는 것이야말로
가장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가려서 먹고 적게 먹음으로써
소중하고 사랑스런 내 몸을 잘 지켜내야겠습니다. 
음식을 독으로 만들어서는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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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 끌린다. 
내게도 그런 성향이 있어서일 것이다. 
친구들하고도 잘 걷지만 그럴 때는 수다 모임 
정도로 느껴진다. 내가 혼자 걷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개인적인 문제든 다른 문제든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창의성과 상상력의 본질, 그 중심에 
걷기가 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 


* 산티아고 순례길도 
혼자 걷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혼자 걷노라면 홀로 걷는 사람을 만납니다.
서로 마음을 열어 자신의 아픔과 슬픔을 드러내고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쓴 뿌리를 뽑아냅니다. 치유된
그 자리에 새로운 상상과 희망의 씨앗을 뿌립니다.
다시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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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태도가 
바로 세상을 색칠하는 크레용이다. 
그리고 우리 태도를 색칠하는 크레용은 
다름 아닌 우리가 쓰는 말이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 우리 모두는
저마다 움직이는 크레용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한 마디 한 마디
말을 할 때마다 총천연색 그림이 그려집니다.
어떤 그림은 더없이 아름답고, 
어떤 그림은 몹시 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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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아름다운 풍경 하나를 간직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그래서 건축과 특정 장소에는
특히 나무가 필요하다. 나무는 풍경을 만든다.
나는 이 풍경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


* 아름다운 풍경.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삭막한 공간에 나무 한 그루 심으면 됩니다.
나와 너, 우리 마음에도 나무가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는 사람.
그가 있는 곳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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