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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간곡한 바람이
한국 독자들에게도 닿기를 바란다.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부침을 겪었다. 지금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란한 국면에 대치중일 것이다. 하지만 부침과 혼란은
곧 경험과 지혜를 잉태하는 용광로다. 어쩌면
그 용광로에 희미한 불씨만 남아 있을지
모르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꽃을 일으키기를 염원한다.

- 짐 로저스의《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중에서 -


* 용광로.
모든 것을 넣을 수 있고,
넣은 모든 것을 녹여낼 수 있습니다.
불순물을 걸러내고 순수한 쇳물만 건져냅니다.
뜨거운 용광로처럼 부글거리며 끓어오르는 순간들이
저자의 염원처럼 오히려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좋은 경험과 지혜의 쇳물을
거둬들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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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은
갈등을 깊게 하고,
'그리고'는 갈등을 예방한다.
'하지만'은 적대감을 낳고,
'그리고'는 공감을 낳는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 한마디 말에
갈등이 깊어지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합니다.
행동 하나에 적대감을 일으키기도 하고
공감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슬기로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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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인생이 뭐냐고? 
채우기만 하려는 인생이 바로 '창고 인생'이다.
창고 인생에 머물지 않기 위해 우리는 
'꿈을 뛰어넘는 꿈'을 꾸어야 한다. 
인생의 긴 시각을 가지며 끝을 생각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꿈 말이다.
이것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인생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꿈너머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 최하진의《세븐파워교육》중에서 - 


* 대부분 사람의 꿈은 
채우는데 목적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채우려고만 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보이는 것을
가지려 하고, 채우려 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커다란
가치를 꿈꾸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사막에 물을
공급하는 송수관은 트럭이 지나다닐 정도로
큽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물만 저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물을 공급하는 '통로 인생'을 꿈꾸어야
합니다. 이것이 '꿈너머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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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다섯 시간씩
우르르 같은 방에 몰아넣고
혼자 공부하게 하는 일. 그러면 적어도
다섯 시간은 학생 각자에게 완전히 고독한 시간이
아닌가. 통신 기술이 이렇게 발전한 시대에 의도적으로
격리하는 문화는 뭐라고 대변해야 할까.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가로 세로 1미터씩도 안 되는
책상 위에 다섯 시간씩이나 방치하는 건
정말 가혹하다.

- 노정석의《삼파장 형광등 아래서》중에서 -


* 감옥이 따로 없습니다.
오로지 '성적'이라는 단 한 가지 목표 때문에
가두고 몰아넣고 다섯 시간이나 붙잡아 두는 것은
참으로 가혹한 일입니다. 무엇보다 '동기부여'가
중요합니다. 꿈을 찾고 꿈너머꿈을 갖는 것이
최고의 동기부여입니다. 가두지 않아도
스스로 집중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성적은 저절로 뒤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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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가 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통일된 한반도를 보고 싶다.
그 안에서 용솟음칠 기회와 환호의 소리들을 듣고 싶다.
앞으로 내 삶이 얼마나 나를 기다려줄지 모르겠다.
내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더라도 그 일들은
일어날 것이고 또 누군가는 그걸 즐길
것이기에. 선인들이 그러했고
또 내가 그랬던 것처럼.

- 짐 로저스의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중에서 -


* 정확한 미래 예측으로 유명한 짐 로저스.
그가 말하는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는 무슨
뜻일까요. 책장을 넘겨보니 엄청난 매력과 희망이 있다는
뜻으로 읽혔습니다. 변화 무쌍하고 역동적이고 끊임없이
끓어오르는 한국 사회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내다보는
한 외국 투자가의 안목에서 그나마 얼마쯤의 위안을
얻습니다. '우리의 소원'인 '통일된 한반도'에 앞서
'평화의 한반도'를 먼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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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는
내면의 불안감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나는 보통 내가 불안함을 느낄 때 타인을
통제하려 든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이면
나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 내가 불안하면
다른 사람도 불안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이래라저래라 간섭하고 통제하려 듭니다.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 들기 전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기 불안감을
타인에게 옮기는 것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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