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녀를 사랑한
10년의 세월은 나의 청년의 절정기였다.
19살 사춘기 말부터 28세까지 내 머리에는 언제나
그가 자리 잡고 있었다. 아름다운 순애보 사랑을
꿈꾸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첫사랑은
내가 생을 다 할 때까지 아니 내 기억에
남아있을 때까지는 아득하고 희미한
추억의 사랑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었지만 나는
그를 사랑했었기에 첫사랑이기에
그의 행복을 빌었다.
- 윤영전의《못다핀 꽃》중에서 -
* 첫사랑.
그 누구든 자기 일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일수록 영혼의 세포에 각인되어
언제든 아련하게 되살아납니다. 상처도 있고 아픔도
남아 있지만 나를 성장시킨 슬프고도 아름다운
첫사랑이기에 오늘도 행복을 비는 마음
가득합니다.
아침편지
- 첫사랑이기에 2019.12.18
- 서로 축복하라 2019.12.17
- 오랜 친구가 좋다 2019.12.16
- 몸챙김(Bodyfulness) 2019.12.16
-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2019.12.13
- 몸에 독이 되는 음식 2019.12.12
첫사랑이기에
서로 축복하라
변화를 일으키는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 축복은 신의 영역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축복하면 바로 그 순간
신의 대행자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언어가 축복입니다. 내 입에서 나와 다른 사람을
향하는 그 최상의 언어는 상대방에 도달되기 전에
내 가슴에 먼저 꽂혀 나를 변화시킵니다.
나를 치유하고 상대방을 치유합니다.
서로 축복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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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가 좋다
마음이 어지러울 땐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지만
오래된 인연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색안경을 무기 삼아 햇빛 쨍쨍한 거리로 나섰습니다.
밥 먹고 차 마시고 함께 웃고 울다 보니
'오랜 친구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흥숙의《생각라테》중에서 -
* 엊그제 캐나다에 이민갔던 죽마고우를
옹달샘에서 20년만에 만났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가 옛날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참 좋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친구가 좋다'는 생각이
저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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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챙김(Bodyfulness)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은 만나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연결될 때 '몸뚱이'가 아니라 '몸'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동물의 몸뚱이와 다른 인간의
몸입니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몸을 챙겨야 합니다.
'몸챙김'이란 '순간순간 따뜻한 주위를 몸에 기울이는 것'을
말합니다. 내 몸을 삶의 동반자로 여기고 일상생활 속에서
내 몸이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잘 알아차려
몸에 기반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 우리는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먼저 챙기고 몸은 항상 뒷편으로
미루어 놓는 실수를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몸을
통해 삶을 살아오고 있고 몸을 통해 세상을 배워갑니다.
그만큼 몸은 우리에게 소중한 자원이자 기반입니다.
평안할 때도, 힘들 때도, 쉴 때도 우리는 몸이 하는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매 순간 그 소리를
잘 듣는 것이 진정한 몸챙김이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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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나는 이 책을
어른에게 바친 데 대해 어린이에게
용서를 빈다. 나에게는 그럴 만한 사정이 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사귄 가장 훌륭한 친구가 바로
이 어른이라는 점이다. 이 어른은 지금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데, 거기서 굶주리며 추위에 떨고 있다.
그를 위로해주어야 한다. 지금은 어른이 되어
있는 예전의 어린아이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다.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 문갑식의《산책자의 인문학》중에서-
* 잘 아시는대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어른을 위한 동화입니다.
이제는 어느새 어른이 된 사람도 이 동화를 읽으면
금세 어린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위로를 받고,
꿈을 꾸고, 새로운 희망을 갖습니다.
어른도 때로 위로가 필요합니다.
다 어린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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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독이 되는 음식
비만은 단순히
음식을 많이 먹어서 걸린 병이 아니라
몸에 독이 되는 음식을 많이 먹어 걸린 병이다.
몸의 독을 빼낸 뒤에 좋은 것으로 채운다면
살이 찌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이치만 안다면
비만은 물론이고 불치와 난치로
고생할 일은 없다고 해도 좋다.
- 상형철의《독소 다이어트》중에서 -
* 정말 큰일입니다.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면
몸에 독이 되는 음식들이 곳곳에 가득합니다.
그런 음식들은 편하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무심히 먹습니다. 그리고는 후회할 틈도 없이
비만에, 질병에 힘들어 합니다. 건강의 근본은
음식입니다. 내가 먹는 음식은
내가 잘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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