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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대명사 스티브 잡스가 
명상을 즐겼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7개월간의 인도 순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잡스는 자신의 통찰을 이렇게 소개했다. "가만히 
앉아서 내면을 들여다보면 마음속 불안의 파도는 
점차 잦아들고, 그러면 좀 더 미묘한 무언가를 
감지할 수 있는 여백이 생겨납니다." 그가 말한 
마음의 여백은 바로 영혼이 되살아나는 
자리다. 어느새 잔잔하게 평온이 
찾아온다. 왜 그럴까? 


- 권수영의《나도 나를 모르겠다》중에서 -


* 왜 그랬을까요?
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마음의 여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여백은 빈 공간입니다. 마음 안에 빈 공간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비워야 비로소 채울 수 있습니다.
놓쳤던 새소리도 들리고 미세한 마음의 소리도 
들립니다. 영혼의 무감각이 살아납니다.
그래서 잡스도 명상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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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부대끼며 일하다 보면 
흥미로운 점을 한 가지 발견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매번 같은 문제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진짜 이유는, 그때나 지금이나 정신적으로 
나아진 게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전과 똑같은 
사고방식으로 새로 생긴 문제에 대응하기 
때문에 또 실수하는 겁니다. 


- 맨리 P. 홀의《환생, 카르마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중에서 - 


* 고장난 기계를 
그대로 쓰면 똑같은 사고가 반복됩니다.
잘못된 설계도로 집을 지으면 흉물만 생깁니다.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안 좋은 일들이 계속 벌어집니다.
정신구조, 사고방식도 늘 새롭게 다듬고 매만지고
고양시키지 않으면 같은 고통,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장난 기계, 
잘못된 설계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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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믿음에도 숨이 있다. 
어떤 생각에는 숨통이 트이고, 
어떤 생각에는 숨이 막힌다. 말에도 
숨이 작동하고 있고, 이 숨이 생명체에게 
영향을 미쳐 생명을 생성하고 유지하도록 하며, 
때로는 회복시키는 기능을 한다. 아름다운 창조의 
말을 하면 만물이 숨을 쉬게 되는 원리다. 말-숨은 
목숨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언어가 될 수 있다. 


- 권수영의《나도 나를 모르겠다》중에서 -


* 숨이 막히면 큰일납니다.
얼른 숨통을 터 주어야 살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숨이 막히는 일이 허다합니다.
기도가 막혀서가 아닙니다. 어떤 생각 때문에
숨이 막히고, 말 한마디 때문에 숨이 막힙니다.
막힌 숨통을 뻥 터주는 것도 말(언어)입니다.
아름다운 창조의 말이 믿음을 회복시키고
사람의 관계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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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슬프고 
불행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밖으로 나가는 체험활동이나 
수학여행이 축소되는 상황이니, 청소년들이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이나 답사를 통해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더 줄어드는 것 같아 지리학자로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저는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두렵고 
힘들더라도 우선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 


* 세월호 참사가 
우리에게 안겨준 아픔이 크고 큽니다.
5년이나 지났지만 슬프고도 불행한 상황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안타까움 속에
우리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안전'입니다. '안전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입니다.
더불어 꼭 필요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길을 터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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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해라. 
의과대학 학생들이 교수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공부를 열심히, 
성실히 해야 하는 이유는 의사로서 기본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의사는 
남의 몸을 가르는 면허를 부여받는 사람이다. 
의과대학의 방대한 학업량과 공부에 대한 태도는 
의사를 만들어가는 기초 자질 형성과도 연관된다. 
엄청난 양의 공부를 열심히, 성실하게 하지 
않으면 환자를 진료할 수 없다. 


- 이국종의《골든아워 1》중에서 -


* 공부 열심히 해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입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공부도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하게 됩니다. 기왕에 할 바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사랑하고 부딪치고 어루만지는
사람 공부! 세상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멀리 여행도 하고 세상 견문을 넓히는
세상 공부! 열심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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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는 마음의 광고판이다. 
이것은 매우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행위다.
인종, 문화와 상관없이 사람들은 자세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공통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기분이 좋으면 가슴을 펴고, 기분이 슬프면 몸을 
구부린다. 그렇다면 과연 마음이 자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자세도 
마음에 영향을 미칠까?


- 송영민의《자세 하나 바꿨을 뿐인데》중에서 - 


* 자세는 생활이고, 삶입니다.
살아온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자세와 행동은 감정과 성격을 드러냅니다.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항상 자세를 바르게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주 구부정하게 몰두하고 있고,
입꼬리가 쳐지고, 미간을 접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마음의 광고판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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