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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이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리처드 테일러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가》중에서 - 


* 당신의 삶이 예술입니다.
당신의 슬픔 안에 그림이 있고
당신의 아픔 안에 시와 노래가 있습니다.
당신의 시간이 머문 곳에 미래의 예술이 태어나고
당신의 사랑과 시선이 머문 곳에 비너스보다
더 아름다운 조각상이 만들어집니다.
당신의 따뜻한 미소가
곧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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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행복의 비결은 많은 것, 혹은 좋은 것을
손에 넣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것을
확실히 아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미 
잘 가꿔진 꽃길을 찾아 걷는 것이 아니라,
내 앞에 놓인 길에 꽃씨를 뿌리고, 가꾸고,
이따금 우연히 발견하는 꽃들에 감사하는 것,
바로 그것일 테다.

- 손미나의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중에서 - 

자신이 걸어가는 길이 꽃길이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꽃길을 걷기 위해서 이미 꽃이 
피어 있는 꽃길을 걷는 것만이 최선이거나 행복은
아닙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이나 내가 가야 할 길,
아무도 걷지 않은 길에 꽃씨를 뿌리고 가꾸어 나가는
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그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
내가 꽃씨를 뿌리고 가꾼 길을 누군가 걷게 될 때
길가에 핀 꽃을 보고 즐거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에 작은 꽃씨를 심는
수고를 계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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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의 첫사랑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의 첫사랑입니까.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삽니다.


- 이순원의《첫사랑》중에서 -


* 사람은 사랑으로 삽니다.
사랑으로 힘을 얻고 사랑으로 꿈을 꿉니다.
오늘의 삶이 아무리 고달파도, 첫사랑의 기억으로 
돌아가면 다시 젊어지고 새로워집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첫사랑처럼 대하면 
늘 새롭고 순수해집니다.
더 큰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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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듯 
'우연히' 너를 마주하고 싶어. 
어떤 최악의 경우에도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한편으로 미움이 
자리 잡는다 해도. 
예전에 읽은 시 몇 구절이 
계속 귓가를 맴돌아. 

- 존 키츠의《존 키츠 러브레터와 시》중에서 - 


* 사랑은 늘 평탄하지 않습니다.
굴곡과 갈등, 다툼과 부딪침이 있습니다.
뜻 모를 미움이 자리잡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말할 수
있는 것은, 지난 세월에 금가루처럼 쌓아놓은 
사랑과 믿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늘 새로운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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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건강은 
일을 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일이 목적이고 건강은 수단이다. 
친구들과 비교해 보면서 누가 더 건강한가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누가 더 많이 일을 
하는가 물으면 된다. 지금은 내가 가장 건강한 
편이라고 믿고 있다. 내가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나에게 있어서는 일이 건강의 비결이다. 
(김형석 교수)

- 정명헌의《'19 행복 도보여행 길동무》중에서 - 


* "100세까지 살고 보니
65세에서 80세까지가 인생의 최전성기였다."
김형석 교수가 설파한 유명한 말입니다. 보통으로는
일을 놓고 그냥 늙어가는 나이에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했다는 체험담입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그만큼
건강했기 때문입니다. 일이 그렇듯 건강도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젊었을 때 열심히 다져야 나이 들어
최전성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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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으려고 
수목원을 차린 것이 아니다. 
적어도 2, 3백 년을 내다보고 시작했다. 
나는 어떤 목련 한 그루가 꽃을 피우기까지 
26년을 기다린 적이 있다. 아무리 공을 들여도 
나무의 나이테는 일 년에 한 개만 생긴다. 
수목원도 마찬가지다. 천리포 수목원은 
내가 제2의 조국으로 삼은 한국에 
길이 남을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천리포 수목원 설립자 민병갈)

- 윤재윤의《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중에서 - 


* 민병갈.
한국 이름으로 바꾼 미국인. 
한국을 제2의 조국 삼아 천리포를 만든 사람.
목련 한 그루를 심고 26년을 기다렸다는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지금 옹달샘에는 미래를 
이끌어갈 링컨학교 꿈나무들의 밝은 기운이 
꽃처럼 가득합니다. 26년, 아니 50년,
100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들을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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