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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따져보고 헤아려보면 결국 
우주 자연의 모든 것이 맞물려 균형을 이룬다. 
지속성이 있는 것은 모두 맞물려 균형을 이루는 
것들이며, 지속성이 없는 것은 맞물리지 않아 
치우친 것들이다. 지속성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맞물려 균형을 이루는 것과 
맞물리지 않아 치우친 것이 
또한 맞물린다. 


- 원황철의《인생길 새롭게 열다》중에서 - 


* 어느 것 하나 
홀로 있는 것은 없습니다.
서로 맞물려 있고 얽히고 섞여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 아름다워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추하게 깨지고 치우치고 일그러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맞물려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도 서로 맞물려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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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함은 
거의 폭력에 가까운 부정적인 감정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예술가들이 그 감정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아이디어나 목표, 감당할 수 없는 
열정에 휩싸였을 때 나는 텅 빈 공간으로 간다. 
그러면 그 무엇도 방해할 수 없다. 
그 안에서 나는 몹시 
격렬해져 있다.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격렬함이 없으면 춤을 출 수 없습니다.
열정이 있어야 예술의 꽃씨를 뿌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고요한 시간, 조용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 텅 빈 공간. 텅 빈 명상방,
텅 빈 기도실. 그곳에서 열기를 내리고 영감을 
얻습니다. 그 영감이 다시 격렬함으로
예술적 열정으로 불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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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바람도 방향을 바꿔
떠미는 
바람이 되기도 한다


- 고창영의 시집《등을 밀어 준 사람》 에 실린 시〈울컥〉전문 -


* 까닭을 모릅니다.
바람만 불어도 울컥하고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도 울컥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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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고, 
그 확신에 책임을 지는 내공을 갖춘 사람이다. 
세월을 버티며 얻은 주름과 그 안에 
스며든 시공의 더께들이 
쌓인 삶의 무게, 
내공(內功)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


* 어른이 귀한 시대입니다.
어른은 많은데 어른다운 어른이 드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하루하루 세월을 버티며 쌓인 내공과 함께 
익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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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라고 쓰지 마라. 
읽는 독자에게서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라. '두려운','근사한','끔찍한', 
'정교한' 따위의 단어들은 독자들에게 
"제가 할 일 좀 대신 해주시겠어요?"
라고 묻는 거나 같다. 
(C.S. 루이스) 


- 줄리언 반스 외의《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중에서 - 


* 그래서 글쓰기가 어렵습니다.
글을 꾸미려고 애쓸수록 맛을 잃습니다.
힘이 들어가거나 조미료를 너무 쳐도 안좋습니다. 
쉽고, 간결하고, 섬세하고, 정확한 단어를 적재적소에 
연결해 '맛있다'는 표현 없이도입안에 군침이 돌게
하는 글이 맛있는 글입니다. 애매하면 안됩니다.
애매한 글은 맛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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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심장이 멎고 싶다면,
그렇게 하렴. 
목숨과 바꾸어도 
좋은 것이 너에게 있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다.


- 한강의《그대의 차가운 손》중에서 - 


* 지금 이 순간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만 가지 생명이 움트는 이 봄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결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맘껏 누리고 
즐기십시오. 심장이 멎을 정도로.
목숨과 바꿀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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