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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면 
다 타버리기 전에 얼른 꺼야겠지. 
먼저 본 사람이 물바가지를 들고 뛰어가야 
할 거 아냐. 그런데 내가 길바닥에 발을 디딜 때부터 
소리가 있어. 나서지 마라, 너무 앞서가지 마라, 
천천히 가도 함께 가야 한다. 
그런 이야기는 말장난이야. 
거짓 명분일 때가 많았어. 
아니, 빨리 불을 꺼야 
할 거 아냐. 


- 문정현, 백기완의《두 어른》중에서 -  


* 불씨.
아무리 작은 불씨도
그 자리에서 바로 끄지 않으면 큰 불로
번집니다. 들불로 산불로 커져 온 산야를 
태웁니다. 불을 먼저 본 사람이 꺼야 합니다.
따지고 말고 할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불을 끄는 사람이
선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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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특정한 진동을 가진 실체이다. 
과학은 진동을 에너지로 보는데 
그런 점에서 생각은 에너지이다. 
오컬트(Occult) 차원에서 본다면 
생각은 신의 창조력을 수행하는 
에너지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 


* 말과 행동은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신의 창조가 있기 이전에 
생각과 디자인이 먼저 있었습니다.
굳이 '오컬트'(秘學)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생각은 모든 창조 에너지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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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주지 못하는 
관계는 참사랑이 아닙니다. 
상대를 하루 종일 울게 한다면 
참사랑이 아닙니다.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상대가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랑과 이해가 충만할 때 모든 순간이(운전하는 
중이든, 정원에 물을 주거나 일상의 무슨 일을 
하는 중이든) 기쁨의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 틱낫한의《사랑 명상 How To Love》중에서 -


* 사랑하는 사람과
오늘도 기쁨을 나누고 있나요?
아니면 딱딱한 돌멩이처럼 서로 다투고
부딪치며 아파하고 슬퍼하며 울고 있나요? 
진정한 사랑은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것이 기쁨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이 
기쁨의 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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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가 
행복지수 1위의 나라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자유와 연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선택하니 즐겁다'는 철학이 
'스스로 선택하여 더불어 함께하니 더욱더 
즐겁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 오연호의《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중에서 - 


* 우리나라 행복지수는?
57위. 한 번쯤 돌아봐야 할 수치입니다.
'나'도 소중하지만 '남'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  
'스스로'에서 시작되지만 '더불어' 함께 가는 것,
함께 가되 서로 찡그리지 않고 하루하루 더 '즐겁게'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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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우정의 소산이다. 
평등한 자들만 우정을 나눌 수 있다. 
경청을 통해 깨닫는 건 자기 삶에 내재되어 있는 타자성이다.
그 타자성을 깨달았으므로 너와 나는 그 타자성을 공유한 사람으로 
공통의 운명이 된다. 경청이야말로 하나의 말 걸기다. 
경청이란 타자의 타자성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엄기호의《단속사회》중에서 - 


* 우리 모두는 
많은 이야기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진정한 소통이란 말하기보다 듣기, 곧 경청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싶다면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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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작업은 
인내 그 자체다. 수천 매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한 글자, 한 글자씩 매일 
써 내려가야 한다. 요리사도, 콘크리트 기사도, 
농부도, 모두들 인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내가 가장 필요한 곳은 사랑이다. 
상대를 소중히 생각한다면 그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견딘다.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인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간을 
받들어주는 힘이다. 


- 소노 아야코의《약간의 거리를 둔다》중에서 - 


* 사랑과 인내는 
한 몸처럼 붙어 있습니다.
사랑해야 오래 인내할 수 있고, 
인내해야 사랑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사랑해야 일도 더 잘 할 수 있고, 인내해야
글도 더 잘 쓸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원리가
'사랑과 인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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