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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헐레벌떡 
먹는 일에만 체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과 마음에도 급체가 있습니다. 
몸의 급체는 어머니의 약손이 배를 
둥글게 문질러 다스릴 수 있지만, 
마음이 체하면 명약이 없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마음이 급체를 
앓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 급체는 바이러스병이 아닙니다.
헐레벌떡 먹거나 과식, 폭식이 원인입니다. 
외부조건과 상관없이 전적으로 자신의 몫입니다.
그래서 평소의 훈련과 습관이 중요합니다.
미리 조심하지 않고 뒤늦게 허둥대면
우리가 속한 사회에도 급체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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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매 순간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셰익스피어는 이런 현명한 말을 남겼다.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단지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 크리스 프렌티스의《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중에서 -


* 다가오는 매 순간,
무슨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 생각과 행동이 좋으면
좋은 일이, 나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그것이 삶의 철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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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무 문제없다. 다만...
다만, 완전히 방심하고 있는 사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바뀌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은밀한 두려움이 있을 뿐. 
모든 것이 변해버릴 것만 같은 두려움과 
평생 모든 것이 지금과 똑같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사이에 
갇혀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불륜》중에서 - 


* 언제나 방심이 문제입니다.
잠시 방심하는 그 한순간에 일이 터집니다. 
손쓸 틈도 없이 모든 일이 변해 버립니다.
그때 조용히 생겨나는 '은밀한 두려움',
드러낼 수도, 안 드러낼 수도 없는
두려움에 사태가 더 악화됩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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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 작은 긁힘을 두려워하면
가까이 다가갈 수 없습니다. 
가까이 가야 사랑도 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 가야 심장 뛰는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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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 여행을 떠날 때는 
언제나 짐 싸는 것이 문제입니다.
짐을 싸는 것도 경험이고 기술입니다.
여행 중에 마치 '패션쇼'라도 할 사람처럼
짐을 꾸리면, 여행 끝날까지 고생하게 됩니다.
인생의 여행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짐이 자꾸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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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니까,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
모르니까, 쉽게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
내가 모르는 너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 그런 역지사지를 꾸준히 해나가야
우리는 서로를 미워하지 않고 
대화할 수 있다.


- 정문정의《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중에서 - 


* 세상에는 자기가 보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꼭 자신이 직접 경험해봐야만 잘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르니까 무시하지 않고 상대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공감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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