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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위에 서 있을 때
나는 순수하게 웃을 수 있다. 그러나
의족을 벗었을 때도 그늘 없이 웃을 수 있다.
나는 의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진정한
모습을 감출 수는 없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조차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남들이 나를 좋아해 주길
바랄 수 있을까.


- 랴오즈의《랴오즈-생명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라》중에서 -


* 다리가 절단된 사람에게
넘어짐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지진으로 어린 딸과 두 다리를 잃은 랴오즈는
수 천 수 만번 넘어지고 일어나 걷기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의족 위에서 춤을 추고,
아이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발 없는 무용가'가
되었습니다. 당당하고 의연하게 고통을
이겨내면 다시 춤을 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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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는
책을 읽을 때나
생각을 할 때나 자신만의 세계에
곧잘 빠져든다. 입으로 책 속 주인공들의
대사를 따라가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재미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잘도 '상상'을 한다.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


* 책 속 주인공은
우리를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되기도 하고, 링컨과
간디가 되었다가, 빌게이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이 어느 날
현실로 바뀌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책이 안겨주는 상상의 나래 속에
나의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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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들은
대부분 두 개씩 있다. 두 개씩 있는 것은
많이 사용할수록 좋다. 두 개씩 달린 발로
많이 돌아다니고, 두 팔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
안으며, 두 눈으로 많이 보고, 두 귀로 많이
들어야 한다. 사람들을 향해 귀를 열고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 현병택의《길을 찾아라 아니면 만들어라》중에서 -


* 숫자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이면 하나여야 할 이유가 있고,
두 개이면 두 개여야 할 의미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입니다.
두 개나 있는 것을 하나처럼 쓰거나,
아예 하나만큼도 쓰지 못한다면
순리에 거스르는 것입니다.
삶은 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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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는 사진 찍는
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이
이 사진을 본다면 당신도 그 눈 속에 있을 겁니다.
우리는 모두 그 아이의 눈 속에 있습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 우리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기쁜지 슬픈지... 행복한지 불행한지...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알 수 있다'는
노랫말도 있지요? 아이들의 눈빛 속에
오늘의 세상이 여실히 보입니다.
이 시대가 보입니다.
우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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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돈이 가득 든
지갑을 잃어버리면 아까워한다.
그러나 어떤 생각이 떠오르거나, 책에서 본
좋은 생각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억해야 하는
생각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생각들은
잃어버리고도 그런 사실조차 곧 잊어버린다.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까워하지도 않는다.


- 레프 톨스토이의《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 가치관이
삶의 우선순위와 방향을 결정합니다.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더 값진 것인지가 정해지면
그날그날의 하루 일상도 저절로 달라집니다.
금은보화도 값집니다. 그러나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좋은 생각, 좋은 아이디어에
금은보화가 뒤따라 오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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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방법으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은 명상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고상한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은
모방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쉬운 방법이나
덜 만족스러운 방법이다. 세 번째 방법은
경험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공자)


- 레프 톨스토이의《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 지혜를 얻는 길이
어찌 이 3가지 방법뿐이겠습니까.
그러나 명상, 모방, 경험의 3가지 중에
'명상'을 첫 번째로 삼은 것이 흥미롭습니다.
명상은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된 다음에 모방도 하고
경험도 해야,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산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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