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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노예 상태에 빠지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


- 강신주의《감정수업》중에서 -


* 짧지만 강력한 말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맡기고, 그 안에서 무한대의
자유와 행복을 찾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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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을
내 인생의 첫날로 여기리라
내 곁에 가족들이 있음을 기뻐하며,
그들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리라.
그동안 숱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이해하지는 못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고요히 공유하리라.


- 파울로 코엘료의《아크라문서》중에서 -


* 가족들을 고요히 떠올려봅니다.
금새 눈물이 납니다. 경이로움이 차오릅니다.
지금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닌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잊었던 소중함과 사랑이 가슴속에 되살아납니다.  
멀리 있던지 가까이 있던지 늘 함께라고
생각했던 가족이  있기에, 오늘도
내 인생의 첫날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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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중요한 것은,
없으면 안 되는 필수적인 것들이다.
한 조각의 오트밀 빵, 한 줌의 쌀, 한 모금의 물,
한 줄기 온기와 무엇보다 배려하는 마음이다.
온 세상 사막을 쏘다니면서 헤아릴 길 없는
외로움을 경험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리라.


- 아킬 모저의《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중에서 -


* 사막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살아남는 것입니다.
한 모금의 물도 사막에서는 생명의 물입니다.
가장 작은 것 하나도 생명과 연결돼 있습니다.
내 손안에 있는 가장 작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절히 경험하게 합니다.
외로움 속에 겪는 그 경험이
자기 인생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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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 작가가 되는 꿈,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특별한 원리와 섭리가 작용합니다.
어떤 시간과 장소, 그곳에서 만난 경험과 변화,
그 '변화'가 불씨가 되어 꿈을 이루게 합니다.
꿈은 끊임없는 변화의 산물입니다.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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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말 그대로 혼자 떨어져 있는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독의 아픔은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도, 연인과 사랑을
나눌 때도, 환호하는 군중 앞에 마이크를
들고 섰을 때도 엄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중에서 -


* 고독하니까 사람입니다.
살아있으니까 고독의 아픔도 느낍니다.
살아있는 한 결코 피할 수 없는 고독의 아픔!
그러나 사실은 그 고독의 아픔이 시가 되고
그림이 되고 노래가 됩니다. 사랑도
고독의 아픔을 먹고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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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과 하겠구나
생각했던 남자와 헤어졌어. 결혼이라는 게
사랑만으로도 노력만으로 안 되는 건가 봐.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니 다른 누군가를 만나기가
무서워. 내 심장이 다시 두근거리게
되는 순간이 또 올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김재용의《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중에서 -


* 그럼요.
다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다시 심장이 두근거리는 날이 또 옵니다.
헤어졌다면 헤어질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상처가 컸다면 그 상처가 준 뜻과 배움 또한
큰 것입니다. 아프지만 웃음으로 보내고
'정거장'에 나가면 다음 버스가 옵니다.
잘 골라서 얼른 올라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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