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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 인생의 명답!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단순한 곳에 숨어 있습니다.
버릴 짐은 버리고 질 짐만 지고 가는 것,
그것이 인생의 명답의 하나입니다.
그래야 먼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 질
여력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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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꼭 사랑이 필요한 건 아니다.
단지 체온이 필요한 거지.
누구라도 상관없는 체온 말이다.


- 감성현의《그녀와 그,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벽》중에서 -


* 날씨가 차가우면 옷을 입습니다.
그래도 추우면 더 두꺼운 옷을 입습니다.
'마음의 옷'으로 체온을 높이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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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내 인생은 축복이었다.
물론 힘들고 아팠던 순간도 많았지만,
그 순간들이 있었기에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었다. 날 그토록 사랑해준 사람들이
있어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러고 보니 J를 만났던 것도
축복이었다.


- 김수영의《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 누구나 한 번쯤은 J를 만납니다.
어느 날 운명처럼 선물처럼 내게 다가와
사랑을 알게 해준 감사와 축복의 사람입니다.
J의 아픔, J의 상처가 내 안에 깊이 들어와 하나가
되는 순간, 나의 아픔과 상처도 녹아내립니다.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새로운 삶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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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게 다시 마음먹고 눈뜨는 날
온갖 잡투성이 단칼에 베어버리는 날

어려운 말 쓰지 않아도 시가 되는 날
말과 글이 하나 되고
글과 삶이 하나 되어
꽃망울 터뜨리는 날

온전한 나를 찾는 날
죽어 다시 사는 날


- 여태전의 시집《꿈이 하나 있습니다》에 실린
                   시〈새날〉중에서 -

* 하루하루가
늘 새로운 새날입니다.
꿈을 꾸는 것도 새날입니다.
꿈을 이루는 것도 새날입니다.
미끄러져 넘어지는 것도,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걷는 것도 새날입니다.
늘 새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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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지금 산다는 것
지금 멀리서 개가 짓는다는 것
지금 지구가 돈다는 것
지금 어디선가 갓난아기의 첫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것
지금 어디선가 병사가 다친다는 것
지금 그네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
지금 지금이 지나가고 있는 것


- 다니카와 슌타로의 시〈살다〉중에서 -


* 산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사느냐 입니다.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과 평화가 넘치면
더 잘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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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는
더 헌신하고 더 결심합니다.
끈기가 곧 결심입니다. 그리고 결심은 기회를
만듭니다. 우리는 매일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잡초의 끈기를 주십시오." 모든 위대한 일은
시간과 끈기를 필요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열쇠가 실패했다 해도
마지막 열쇠가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 덱스터 예거의 《끝없는 추구》 중에서 -


* 열정과 결심이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그 원동력을 지켜주는 힘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끈기일 것입니다.
'토마스 킬러솔'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끈기란 인내를 한 곳에 집중시킨 것이다."
끈기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성공을 이루는 마지막 열쇠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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