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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온다.
부름에 화답하는 것은 자아 보존에 필수불가결하다.
어떤 경우에 부름은 오랜 시간에 걸친 헌신이 되어
스스로의 정체성과 운명을 뒤흔들기도 하고,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위해 가장 아끼고
믿는 것들을 내놓는 고난이 되기도 한다.


-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


* '부름'(Calling)은
사명, 또는 소명이라고도 합니다.
누구든 이 세상에 태어난 오직 그만의 임무가
반드시 있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그 부름의 소리를
끝내 듣지 못하고 자기 삶을 마치는 사람도 있고,
그 부름으로 고난의 길을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난을 겪어도 부름 받는 것은 축복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부름받은 사람들이
남긴 발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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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예술과 사랑은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 번 빠지면 흠뻑 빠져들게 합니다.
어떤 평가나 결과와 상관없이 그저 좋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고 심오해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름답게 승화됩니다.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지 않은 것은, 예술도 사랑도 
진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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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고요한 관조의 세계라면,
다른 생각을 듣고 그 차이를 경험하는
독서토론은 실천의 현장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삶의 문맥에 놓인 타자를 체험하고,
또 경험하는 자리다. 그러므로
독서 토론은 인문적
실천의 시작이다.


- 신기수 외《이젠, 함께 읽기다》중에서 -


* 영화 보는 것도 즐거움이지만
함께 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더 즐겁습니다. 책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한데 어울려 읽은 책을 놓고
토론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견줄 수 없는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자신의 인문학적 영토가
확장됩니다. 지적 감성적 상상력이
무한대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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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는 거의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감옥에 구금되어 있다가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된 후 감옥에 있을 때
그를 괴롭힌 간수들을 용서했다. 그리고
국가도 그렇게 행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만델라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바로 마음이 아닌 영혼이 하는
말을 듣는 사람이다.


- 닐 도널드 월쉬의《삶의 모든 것을 바꾸는 9가지 의식 혁명》중에서 -


* '좋은 방향'으로
역사를 바꾼 사람들은 영혼이 하는 말을 듣습니다.
오랜 고난과 시련을 통해 열려진 영혼의 귀가
있기 때문입니다. 입술로 하는 말이 아니고
흔들리는 마음의 소리가 아닙니다.
지고한 영혼의 음성입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신의 음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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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가장 큰 동기는 우리 자신이
먼저 누군가로부터 용서를 받았던 경험
때문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우리 스스로 얼마나
용서가 필요한 사람인가 깨달을 때
비로소 사랑과 연민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요한 크리스토프의《용서, 치유를 위한 위대한 선택》중에서 -


* 사람은 저마다
많은 경험 속에 살아갑니다.
그 경험 가운데 누군가를 용서하고
누군가로부터 용서 받았던 경험은 소중합니다.
내 안에 있던 앙금이 녹아내리는 순간입니다.
미움과 분노와 원망의 앙금이 녹아내리면
사람 사이가 풀리고, 인생의 문제도
함께 풀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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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막고 있었다면 흐르게 하십시오.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마음속으로 해도 됩니다. 그저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용서를 빌고 화해하십시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 결혼을 하고 나니 고마운 사람이 많아지고,
아이를 낳고 나니 미안한 사람이 많아집니다.
그 사람들 중 가장 고맙고, 미안한 사람.
바로 엄마입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키워주신 것 몰랐습니다.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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