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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어본 불행.
지금 밑바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진짜 밑바닥이 아니다."(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느 날 갑자기 닥친 불행에 맥없이 추락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처음 겪어본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이어서 더 아픈 것이다.


- 오유선의《내 마음에 말 걸기》중에서 -


* 처음 겪어본 불행,
그 안에 매우 많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 교훈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불행은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찾아옵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진짜 밑바닥까지 내려가보는 연습입니다.

 


더 깊은 밑바닥을 미리 경험할수록
처음 겪어본 불행에 놀라거나
추락하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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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마련된 농구대에서
한 무리의 청소년이 길거리 농구를 했다.
쉬어갈 겸 잭은 벤치에 앉아 농구 경기를 구경했다.
골대 여덟 개에 족히 열 개가 넘는 공이 쉼 없이
링을 들락거렸다. 중구난방으로 엉겨 있었지만
모두 각자의 볼을 정확히 찾아
자신들만의 게임을 즐겼다.


- 장원철의《구두장이 잭》중에서 -


* 중구난방으로 엉켜 있어도
우리 모두는 일정한 질서 속에 살아갑니다.
수많은 엉킴과 부딪힘이 있지만 링은 하나입니다.
서로가 잘 뒤섞여 함께 잘 사는 행복의 링!
링이 하나이므로 방향도 하나입니다.
모두가 한 방향일 때 그 공동체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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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사람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의《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 작은 미소 하나로도
누구나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몸짓 하나만으로 주변이 밝아집니다.
내 손이 조금만 움직이면 방안이 깨끗해지고,
내 몸이 조금 움직이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나와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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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대와 만날 때...


괴테는
'자기긍정- 타인긍정'의
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할 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그보다 그를 안 좋게 만드는 것이다.
그의 가능성대로 이미 된 것처럼 대할 때 우리는
그가 되어야 할 모습대로 만들 수 있다."
우리를 이끌어가는 샛별은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더 나은 것들에 대한 신뢰이다.


- 에이미 해리스의《완전한 자기긍정 타인긍정》중에서 -


* 다른 사람을 미리 재단하여
눈에 보이는 대로 섣부른 결론을 내릴 때가 많습니다.
내 마음속의 진짜 나를 누군가 알아봐주기를 바라듯,
다른 사람의 마음속 진짜 그를 알아보고 만날 때
서로가 진짜 만나게 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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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고 헤맬 때

내가 길눈이 밝았다면,
헤매지 않았다. 헤매지 않았으면
어느 화사한 봄밤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고,
숨은 보물의 맛도 몰랐을 것이다.


- 최영미의《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중에서 -


* 여행을 하다보면 길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황망해져서 크게 당황하게 되고 방황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길을 잃은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뜻밖의 만남이 있게 되고 전혀 새로운 길도
발견하게 되니까요. 길을 잃으면
또 다른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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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삶

내가 걸어온 길이 결코 특별한 게
아니라는 걸 네가 꼭 알아주었으면 해.
난 예외적인 사람이 아니야. 누구나 나처럼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어. 약간의 용기, 결단,
그리고 자의식만 있으면 돼. 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사는 거 말이야. 진정한 삶, 내게 맞는 삶,
자신을 올바로 인식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거지.


- 티찌아노 테르짜니의《네 마음껏 살아라》중에서 -


* 누구에게나 자기의 길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 자기 길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자기 길을 찾아 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창조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나다운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곧
'내게 맞는 삶'을 올바로 사는 것이며
'내가 내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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