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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산책

우울증에 시달렸던 베토벤은
심지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우산이나 모자도 쓰지 않은 채 성곽의 큰 공원을
산책했다. 산책하지 않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소와 에머슨,
키르케고르는 산책할 때 반드시 작은
노트를 챙겼다. 걷다가 생각이
떠오르면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 생각이 막히고
영감이 말라 바닥이 났을 때
산책은 좋은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몸이 지쳐 있어도 생기를 줍니다.
아무리 마음의 풍랑이 거세도 고요하게 만듭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저도 매일매일 산책과 걷기명상을 하며
아침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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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더 버티세요!

장애물을 사랑해야 하고,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지와
악착스러움에는 그 무엇도 못 당합니다.
나폴레옹이 뭐라고 했는지 아시지요?
“승리하는 자는 자기 적보다
3분을 더 버티는 자다.”


- 엠마뉘엘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 살다보면
도처에 장애물이 있습니다.
꿈의 길을 가다보면 더 많은 장애물이 있습니다.
이때 자포자기 해버리면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가 됩니다.
안타깝게도 다 이겨놓고도 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미 승리한 싸움인데 마지막 3분을 버티지 못해
패배자로 굴러떨어지고 맙니다.
3분만 더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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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 오늘 하루가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첫날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을 바라보는 태도에 남은 인생이 걸려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그 오늘을
어떻게 젊게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내 인생의 행복과 성공도
오늘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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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때문에 좌절한다면,
그때는 무엇이 옳은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 걸세. 중요한 건 고통스런 상황을
겪을 때 그걸 피하려고 자꾸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그 고통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네."


- 스펜서 존슨의《선물》중에서 -


* 내가 현재 느끼는 고통이란
우리가 바라는 기준에 다다르지 못한 상실감일 수 있습니다.
그 고통이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언제까지나 지속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고통 역시 언젠가는 지나가고 맙니다.

다만, 고통스런 상황에서
피하려만 하지 말고 배움을 얻고자 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마음가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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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집필 과정의 불가피한 부분일
뿐 아니라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두렵지 않다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 불안하기 때문에
깊은 호흡과 치유가 필요합니다.
두렵기 때문에 더 큰 용기와 성찰이 필요합니다.
불안과 두려움은 사람을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좋은 자양분입니다.
국민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정치도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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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만 믿지 말고...

재능을 가진 사람은 많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재능을
허비하는지 모른다. 중요한 사실은
재능을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재능을 가꿀 수
있는 재능도 가져야 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 재능은 선물입니다.
누구나 이 선물을 받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열심히 갈고 가꾸지 않으면 그 값진
선물조차도 자신에게 의미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재능만 믿지 말고 반짝반짝 빛 날 때까지
갈고 갈고 또 갈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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