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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행되는 정부 정책에 의해 개인정보 수집 시도는 줄어들지만, 계정이 가진 가치는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대부분 유저들은  사이트를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사용하기 때문에 특정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노출되면 연쇄적으로 여러 사이트의 해당 계정이 취약해진다.


특정 횟수 이상 틀린 패스위드가 입력되면 실명인증이나 그림문자를 추가해 로그인 입력과정을 복잡하게 하는 방식은 이미 기본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동일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사용하거나 아이디는 달라도 패스워드가 동일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유추해서 알아내면 이미 개인정보가 노출되었다고 볼수 있다.


보안을 하려면 무엇을 보호할 것인지, 보호할 대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로그인에 사용되는 정보의 종류는

계정, 패스워드, 본인인증, 실명인증,

그림문자(CAPTCHA 라고 한다.), IP(공인/지정아이피),

2차인증(보안카드/OTP/지문인식/스마트카드)

등이 있다. 


절대적인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 예전 업체중엔 IP로 보안을 했는데, 내부 인사중에서 IP를 열어준 경우도 있어서 보안이란 데이터가 중요하지만, 보안에 대한 인식도 큰 부분이라는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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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이 제정 시행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그리고 지난 8월 18일부터 정보통신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현재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그 법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이제 정보보호는 기술적 측면 뿐 아니라 법과 제도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야 할 것들이 생겨났고, 법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수준까지 무조건 지켜야 하는 일종의 규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정보보호를 둘러싼 법과 정책적 이슈는 무엇이고 특히 IT 업계가 주목해야 할 정보보호의 의미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41193





<그림 3>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www.privacy.go.kr)에서는 관련 정보 외에도 개인정보 침해 및 유출신고를 할 수 있다. 또한 정보통신망법 대상자는 www. privacy.kr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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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20927002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60억 명에 달하며, 그중 79%가 개도국에 살고 있다. 이처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개도국 저소득층(BOP)의 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보고서에서는 글로벌 사회의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건강, 교육, 소득 격차 해소를 위한 모바일 기술의 역할과 관련된 사례 분석을 통해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목차

1. 모바일 서비스, 개도국에서 급격히 확산
2. 모바일과 사회 변화: 사례 분석
   ① 건강격차 해소
   ② 교육격차 해소
   ③ 소득격차 해소
3.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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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서울 - 서울의 4대문 안 길 이야기


http://m.seoul.go.kr/mw/culture/History.do


서울 4대문 안 길에 담겨져 있는 서울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



서울 4대문 안 길에 담겨져 있는 서울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
경교장길
경희궁길
광통교 청계천길
김상옥길
남대문시장길
다동길
대명거리
명동길과 진고개
명례방길
무계정사길
부암동길과 부침바위
소공로
수진궁길
승인동길
자수궁길
전농얄개길
창의문길
청진동길
피마길
홍제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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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과서란? http://dtbook.edunet.net/renew/sub/dt_abou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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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시 고려해야할 49가지

소프트웨어를 국제화해야 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많은 회사들은 메세지나 번역하면 되는 것으로 안다.
그렇게 쉽게 접근했다가는 해외 진출을 하면 할수록 문제가 커지고 비용이 늘어나서 점점 어려워진다.

국제화 기술은 알아야 할 지식도 많고 경험도 많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국제화(i18n)과 지역화(L10N)으로 나뉜다. 국제화(i18n)은 소프트웨어가 여러 Locale을 지원할 수 있는 기본 기술이고
지역화(L10N)은 각 Locale을 지우너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수백가지가 넘는다. 그 중에서 49가지만 알아보자. 만약에 국제화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라면 이중에서 몇가지나 알고 있는지 세어보자.
어떤 항목은 그 하나가 엄청나게 큰 것도 있다. 특별하게 순서를 가지고 정리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씩 살펴보자.


1~49번까지의 항목들이 제목만 본다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항목을 가지고 10년 넘게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는 것도 있을 정도로 크고 복잡한 것도 있다.
제대로 국제화를 적용하고 싶다면 국제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것을 처음부터 제대로 하지 않고 시행착오를 거쳐서 고객이 버그를 찾을 때마다 하나씩 고쳐주는 것은
끝도 없고 제품의 이미지도 처음부터 추락할 것이다.

확실한 것은 국제화를 스스로 생각해서 직접 개발하면 잘못될 가능성이 99%이다.
대부분은 이미 국제 표준이나 기술이 있으므로 직접 개발하기보다는 제대로 완성된 기술을 이용해야 한다.

국제화 기술이 소프트웨어 해외 진출 필수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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