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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기류 파는 곳 - 도기야

 

오사카 도구야스지 이제 안가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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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야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58길 7 장우오피스텔 1층 (후암동 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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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ya

Tokiya 쇼핑몰 | Outerwear·Tops·Dresses·Bottoms·Access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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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American Whiskey (Metallica) (750ml)

SKU #138151290 points Wine Enthusiast

" A collaboration between iconic heavy metal band Metallica and the late Master Distiller Dave Pickerell, this is a blend of American whiskeys, on average aged about seven years, and finished with sonic aging in ex-brandy barrels—yes, that means Metallica’s music was played to the whiskey. Look for bold honey, vanilla and golden raisin, drying into a spicy, slightly fiery black pepper and clove finish. "

아이코닉한 헤비메탈 밴드 Metallica와 고(故) Master Distiller Dave Pickerell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평균 약 7년의 숙성 기간을 가진 미국산 위스키 블렌드이며, 전 브랜디 배럴에서 소닉 에이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위스키에. 대담한 꿀, 바닐라 및 황금 건포도를 찾으면 매운 맛이 나는 약간 불 같은 후추와 정향으로 마무리됩니다.

 

K&L Notes

This was one of Dave Pickerel's final whiskey projects and Metallica's first. It began with a commitment from the band to value the quality of the juice above all else. So, Dave started sourcing high quality straight whiskey from various distillers. He then transferred the blend into ultra-rich black brandy casks where they further matured with the sweet robust flavors of this dense brandy. Then they blast the barrels with music. I asked Dave before he died, "this has got to be BS, right?" He explained that he'd assumed the same thing but didn't want his name attached to anything that was going to be perceived as gimmicky. He compared the whiskey with and without the sonic influence and found that the flavor extraction rate with the constant sonic bombardmen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samples. The result is one of the most unique and interesting celebrity whiskies on the market today. But what counts more than anything is how it tastes, and Dave never missed a beat there. Two legends coming together for one rock 'n roll whiskey. How metal is that?



Price: $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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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앞서 “로봇이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 육체노동은 선택이며 보편적 기본소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는데요. 기본소득제는 국가에서 최소생활비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논란이 많죠. 로봇이 노동을 모두 대신해 버리면 몇 가지 일이 벌어지는데요. 기본소득제를 뒷받침 하는 논리입니다.

로봇이 생산을 전담한다.
생산성이 향상된다.
하지만 일자리는 사라진다.
소비 여력마저 줄어든다.
따라서 돈을 풀어야 한다.
그 대안이 기본소득이다.

 

마틴 포드의 로봇의 부상이라는 책에 따르면, 기본소득이 필요한 이유는 ‘평민의 비극’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비 시장을 물고기로 가득 찬 호수라고 가정해 볼게요. 기업이 시장에 파는 것은 물고기를 잡는 행위겠죠? 또 기업은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물고기를 다시 채워 넣고요. 그래서 호수에 물고기가 일정 부분 있고요. 하지만 자동화가 진행되면 일자리가 사라지고, 호수에 물고기는 점점 적어질 것입니다. 부유층이 스마트폰을 1000개씩 사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물고기의 씨가 마르는 평민의 비극.

때문에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은 경제학자 상당수가 동의해온 개념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자유주의의 아이콘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마저 법, 입법, 그리고 자유(Law, Legislation and Liberty)라는 책에서 경제가 어려움에 빠지면 소득보장제도가 적절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물론 오늘날 논란이 크죠. 돈을 준다고 해서 그 돈이 다시 소비 시장으로 고스란히 올지 아닐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방법론으로 논쟁이 있어요. 우선 일반적으로 무조건 기본소득을 주는 방법이 있고요. 아니면 마이너스 소득세 등을 도입해 최하위 계층에만 최소소득을 보장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경제학자 노아 스미스는 현금이 아닌 자본 제공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18세가 되면 정부가 국민에게 다양한 주식을 지급하는데 일정 기간 매도를 금지하자는 아이디어입니다.

기본소득제는 스위스 핀란드 등이 계획을 세워봤거나 시행 한 뒤 폐지를 한 상태인데요. 아직 전 지구적으로 도입을 하기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휴머노이드가 언젠가 노동에서 사람을 완전히 밀어내는 날이 된다면? 논의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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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DSJsviD_SU

BCC 리서치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2020년 21억달러에서 2025년 79억달러로 커진다고 합니다. 아직 시장이 크지는 않지만 주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의료, 홍보용으로 팔리고 있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핫한 로봇들을 소개해 볼게요.


보스톤다이나믹스 아틀라스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톤다이나믹스는 마크 레이버트 MIT대 교수가 창업한 기업인데요.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를 2013년에 출시했어요. 이후 달리고, 점프하고, 춤을 추고, 공중제비를 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인상적인 영상 때문에 로보 사피엔스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현재 보스톤다이나믹스는 현대차 뿐 아니라 NASA 미국 육군 소니 등과도 협업을 하고 있고요. 현대차는 4억달러 이상을 로봇 연구소에 투자를 했어요.

 

쉐도우로봇 컴퍼니

로봇 부품 가운데 가장 만들기 어렵다고 평가 받는 것이 손인데요. 인간의 손은 섬세하지만 로봇의 손은 투박하죠. 잘 못 잡으면 물건이 깨지기도 하고요. 1987년 설립된 쉐도우 로봇 컴퍼니는 손을 주로 연구하는 회사입니다. 특히 택타일 텔레로봇은 세계 첫 햅틱 원격 로봇으로 불려요. 멀리 로봇을 보내더라도 지구에서 장갑을 끼고 로봇 팔을 제어하고 촉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그 섬세함은 외과적 정밀도에 가깝다는 평가. 제프 베이조스가 감탄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애질리티 로보틱스

2021년 CES에서 가장 주목을 끈 로봇 기업이기도 합니다. 2017년 처음 이족 로봇을 만들었고 2020년에 걷고 뛰고 계단을 오르는 디짓을 내놓았어요.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요. 2019년에는 포드와 협업! 포드의 자율주행차를 타고 다니는 디짓이 상품을 직접 집 앞으로 배송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는데요. 이후 소식이 없다가 얼마 전 100미터를 넘어지지 않고 24초만에 주파했다(영상)는 소식이 있었네요.

 

도요타의 휴머노이드

도요타 역시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를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에 집중하고 있어요. 2016년에 설립된 연구소인데요. 도요타는 그 이전에도 로봇을 선보인 적이 있어요. 특히 2004년에는 트럼펫을 연주하는 로봇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고, 2005년 엑스포에서 실제로 드럼과 트럼펫을 활용해 음악을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에는 이족 로봇인 T-HR3를 런칭 했는데 10km 거리에서 원격으로 제어를 할 수 있었어요.

 

🔎 크게보기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드는 곳은 많지 않지만 갈수록 자동차 회사나 빅테크들 역시 관심이 많은 추세에요. 얼마 전엔 샤오미가 사이버원을 선보이기도 했고요. 일본의 소프트뱅크나 중국의 유비텍, 치한테크 등도 유명한 기업입니다. 또 유럽에선 마코로봇 팔로봇 등이 이름을 떨치고 있어요. 휴머노이드는 아니지만 삼성 LG 아마존은 가정용 로봇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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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정책·고유가에 `퇴역`

현대차, 내년 말 신모델
가솔린·하이브리드만 출시

저렴한 경유값, 클린 디젤(친환경) 이미지를 앞세워 한때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약진했던 디젤 차량 시대가 빠른 속도로 막을 내리고 있다. 경유값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며 휘발유 가격과 차이가 사실상 없어진 데다 전기차(EV),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자동차가 대세 차종으로 부상하면서 디젤차가 급속도로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이다.

27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2023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싼타페 5세대 차량 구성에서 디젤을 제외했다. 디젤 모델을 찾는 소비자가 급속히 줄자 가솔린과 하이브리드(가솔린과 배터리엔진 접목) 모델만을 내놓는 것이다.

완성차 업계에선 싼타페를 시작으로 현대차그룹의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젤 모델이 순차적으로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젤 모델의 빈자리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대신할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853886/

 

[단독] 굿바이 디젤…현대차 싼타페 내년 신모델부터 생산 중단

친환경 정책·고유가에 `퇴역` 현대차, 내년 말 신모델 가솔린·하이브리드만 출시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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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잘딱깔센

 

'아서   끔하고 스있게'라는 뜻의 줄임말이다. 줄여서 '알잘딱깔센' 혹은 '알잘딱'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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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2022mysleep.kr/

 

나의 잠 My Sleep

 

www.2022mysleep.kr

나의 잠 My Sleep

  • 운영기간 : 2022-07-20 ~ 2022-09-12잠과 관련한 담론들을 커다란 줄기로 삼을 것이다. 전시는 잠의 과학적, 사회적, 예술적 해석과 담론들을 참조하면서 여러 예술가, 디자이너, 학자, 시인, 음악가들을 초빙하여 전시와 공연, 세미나, 토론 등을 구성하고였다. 현재 잠을 주제로 작업하는 다양한 예술가, 작가들을 섭외하였으며 이들은 설치, 영상, 미디어아트, 회화, 디자인, 사운드, 텍스트 등을 통해 잠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보여줄 예정이다.

https://www.seoul284.org/program/view/category/319/state/1/menu/327?thisPage=1&idx=181 

 

문화역서울284/프로그램/전시/예약

운영시간 2022.7.20.(수)-2022.9.12(월) * 매주 월요일 휴무 * 전시마감 30분 전 입장마감(별도 사전 예약 없음) 2022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2 <나의 잠 My Sleep> www.2022mysleep.kr 잠은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www.seoul284.org

 

운영시간2022.7.20.(수)-2022.9.12(월)

* 매주 월요일 휴무
* 전시마감 30분 전 입장마감(별도 사전 예약 없음)


2022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2 <나의 잠 My Sleep>


www.2022mysleep.kr

잠은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활동 가운데 하나이다.  모든 사람들은 하루의 약 3분의 1을 자면서 보낸다. 즉 일하고 즐기는 시간 이외의 휴식과 보충을 위한 시간이 잠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이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의 ‘주’는 잠을 자기 위한 공간, 즉 침실을 핵심으로 한다. 어쩌면 인간의 노동의 많은 부분은 가장 편안한 잠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처럼 보이기도 한다. 잠과 관련된 산업의 규모는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커지고 있다. 사람들은 더욱 고급스럽고 편안한 침실, 침대 및 관련 소비재를 필요로 한다. 잠은 사회적, 경제적, 산업적, 정치적, 의료-과학적 차원에서 점점 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전시의 주제는 ‘나의 잠’이다. 잠은 일인칭이며 나의 것이다.  잠이 나의 것이라는 사실은 마치 사랑이나 죽음이 나의 것인 것과 같다. 사랑이나 죽음을 타인과 공유할 수 없는 것처럼, 잠은 타인과 공유할 수 없다. 그것은 나에 한해 일어나는 일이며 오직 내게만 일어나는 일이다.  나의 잠은 세계에 속하지 않는다. 세계에 속하지 않을 권리. 그것이 잠에 대한 나의 권리다. 나의 잠은 나의 탈-세계, 탈-현재, 탈-자아를 포함한다. 관객들이 이 전시를 통해 ‘잠’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떠올리고 각각의 작품들에 투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더 흥미진진한 잠에 관한 사유를 진전시킬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잠이 ‘나머지’나 ‘여백’이 아닌 삶의 커다란 중심으로서 다루어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관객들에게 이 전시를 바친다. 

전시구성

△한낮: 나의 잠, 너의 잠
김홍석, 워드 워크스, 스튜디오 하프-보틀의 작업을 통해 이야기하는 <한낮>의 잠은 타인들의 시선에 노출되어 있는 수면의 양상을 다룬다. 응시의 대상이 되는 한낮의 잠은 계층과 직업, 젠더와 사회 행동 차원의 무수한 질문을 파생시킨다.

△23:20 반쯤 잠들기
정민성, 이성은, 김대홍, 로와정의 작업은 한 밤의 잠을 이야기한다. 졸음과 피로가 몰려오는 밤 11시는 자연상태에서 이미 잠이 들었어야 하는 시간이지만, 동시대인에게 각성과 몰입을 일으키는 시간이 되었다. 수많은 이들이 만성적인 가면(假眠) 상태 혹은 비몽사몽의 시간을 열렬하게 소비한다. 이것을 달리 자본주의적 불면의 시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1:30 작은 죽음
여다함, 최윤석, 심우현의 작업으로 대변되는 새벽 1시 30분의 잠은 아무도 깨워서는 안 되는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이 가장 깊은 잠에 빠져들어 있을 이 시간은 잠의 주체와 사물을 구분하기 어려운 시점이기도 하다. 이 시점에서 잠든 이들은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가 어느 다른 곳에 있는 것 같다. 대상화된 신체와 주체의 탈-세계는 바타이유의 표현처럼 죽음을 연상케 한다. 종교적 관점에서 이 순간은 재생과 치유를 약속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3:40 잠의 시공간
이원우, 우정수, 유비호의 작업은 이른 새벽의 렘(REM, Rapid Eye Movement) 수면을 환기시킨다. 깊은 잠과 선잠을 번갈아 가면서 대체로 선명한 꿈을 꾸는 단계로, 인간의 뇌는 이 때 기억과 고통에 연관된 많은 정보들을 정리한다. 작업이 지시하는 것처럼 우리는 ‘잠’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수많은 사건과 장면들을 연결하면서, 현실에서 접할 수 없는 숱한 경험들을 겪게 된다.

△새벽에 잠시 깨기
팽창콜로니, 박가인, 무진형제의 작업 역시 새벽녘의 삶의 정경을 묘사한다. 이른 새벽 사람들이 잠을 깬다. 이들이 깨는 것은 다시 잠들기 위해서, 홀로 혹은 타자와 함께 잠을 청한다. 악몽의 기억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서, 혹은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의 불안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서, 혹은 깨어나면 안 되는 미증유의 이유 때문에 다시 잠으로 침잠한다. 잠은 수많은 깨어남의 중첩과도 같으며, 깨어남 역시 다시 수많은 잠으로의 이행으로 이어진다.

△7:00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
최재은, D 콜렉티브, 오민수의 작업은 여명의 시간 안에서 일어나는 깨달음과 감정을 전달한다. 여명은 잠의 끝으로부터 세계로 귀환하는 순간으로, 잠의 끝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는 각자의 자신의 잠에 대해 내려야 할 결정이다. 작품을 통해 삶과 잠의 균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이를 위해 우리는 ‘나의 잠’을 무엇이라고 부를 것인가?와 같은 잠에 대한 실존적 물음을 다시 시작한다. 


연계프로그램

◇ 슬립토크 1 : 잠의 사회학 : 수면 공동체와 반 수면의 역사
(일시) 
8월 6일 (토) 오후 2시
(장소) 문화역서울284 RTO
(진행) 조주리 큐레이터
(참여) 김현주(독립 큐레이터), 김신식(감정사회학자) 외 참여작가

◇ 슬립토크 2 : 잠의 예술학 : 동시대 예술과 수면을 둘러싼 쟁점들
(일시) 
8월 20일 (토) 오후 2시
(장소) 문화역서울284 RTO
(진행) 유진상 예술감독
(참여) 김장언(미술평론가), 리타(미술비평가) 외 참여작가

◇ 슬립토크 3 : 잠의 과학 : 수면에 관한 새로운 접근들
(일시) 
8월 27일 (토) 오후 2시
(장소) 문화역서울284 RTO
(진행) 유진상 예술감독
(참여) 김지윤(임상심리전문가), 최지범(이론생물학자) 외 참여작가

 
참여작가
김대홍, 김홍석, 로와정, 무진형제, 박가인, 스튜디오하프-보틀, 심우현, 여다함, 오민수, 우정수, 워드 워크스, 유비호, 이성은, 이원우, 정민성, 최윤석, 최재은, 팽창콜로니, D컬렉티브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주       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
예술감독         유진상 
전시기획         조주리(큐레이터), 이야호(어시스턴트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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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버츄오 청소하기



여름이 피크인데 한번쯤 청소를!



캡슐 비어둔 상태에서

물 잔뜩 채우고, 큰 양푼 준비하고.

레버 한번 열고 닫고, 그후 2,3초 안에 연속으로 버튼 3번 누르기.

그러면 한참 우~웅 거리다 물 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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