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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말하는
인생의 단맛은 바로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좋은 사람.
선생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같이 바라고 그런 마음이 서로 통할때
그땐 참 달다"고 했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 사람마다 맛이 다릅니다.
손맛도 다르고 마음 씀씀이도 다 다릅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맛이 달라집니다. 그것이 손으로,
말로, 행동으로 일치되어 나타날 때
그의 진정한 맛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맛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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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수영일지

 

이제 양재YMCA가 아니가 청소년연맹인가로 바뀌었다.

 

오후 7시반 강습.

 

킥판 잡고 자유형 1, 평영 1.

오리발 신고.

자유형 10바퀴

 

배영 드릴 - 1 스트로크 3킥. 25M 4개

자유형킥 접영  25M 4개

 

접영 4 레인 100m 갔다가, IM으로 4 레인 다시 돌아오기 1 회.

 

각 레인에서 레인당 2명씩 자유형 데시 4회. 스타트시 오른발&오른손은 벽에 붙였다가 스타트.

 

오리발 벗고 한 바퀴 걷고. 마무리.

 

마치고 킥판 잡고 발차기 1.

평영 1

 

간만에 빡세군. 많이 한거 같지 않지만 많이 한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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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첫 규칙은 듣는 것이다.
말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다.
대담 중 내가 하는 말에서는 아무 것도
 배울 것이 없다는 사실을 매일 아침 깨닫는다.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한 길은
 그저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뿐이다.
대화의 90%는 경청이다.
- 대화의 신, 래리 킹

 

다른 사람의 말에 좀 더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들도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상대가 하는 말에 진심으로 관심을 보여야,
상대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훌륭한 화자(話者)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청자(聽者)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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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 꿈은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목표가 생겼으므로 그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하지 않으면 꿈도 목표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동하고 움직여야 다가갈 수 있습니다.
'빛나는 나'와 만날 수 있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나! 새로운 나!
빛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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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여기서 그 무엇은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어떤 최악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내 허락 없이는 그것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어,
‘난 허락 안해’ 라는 의미다.
- 차동엽 신부, ‘천금말씨’에서

감정은 판단의 종노릇을 합니다.
그러므로 내 판단이 허락하지 않는 한
 불행의 감정은 생길 수 없습니다.
내가 허락해야만 불행해 질 수 있다면,
결국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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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반대말은
바로 '부정'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서, 상대방을
실망시킬 것이 두려워서 종종
사람들은 다가서기를
포기해 버린다.


-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중에서 -


* 그래서
충무공 이순신도 외쳤습니다.
"우리의 두려움을 용기로 바꿉시다!"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는 순간 백전백승,
그 어떤 싸움도 이미 승리한 셈입니다.
반대로, 용기를 잃고 포기하면
백전백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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