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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고
다 같은 인생이 아니다.
탁월한 정신력이나 돌파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정신이 번쩍 뜬다.
시인 이상국은 '사는 일은 대부분 악착같고
또 쪼잔하다'고 했다지만, 삶의 걸림돌조차도
디딤돌로 만드는 사람들을 어찌
존경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고영삼의 《인생2막, 고수들의 인생작법》 중에서 -


* 인생이라고
다 같은 인생이 아니듯
돌이라고 다 같은 돌이 아닙니다.
길가의 돌이 어떤 사람에게는 걸림돌이 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도약의 디딤돌이 됩니다. 정신력과
돌파력, 불굴의 도전 정신에 따라 돌덩이의 기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길목에서 수없이 만나는
돌덩이에 걸려 넘어지지는 마십시오! 그 돌을 딛고
더 굳건하게 우뚝 솟아 오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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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5-02-08~09, 여수, 남해
 
KTX, 쏘카 연계 예약해서 여수ktx역에서 쏘카 타고 남해에서 1박 후 다시 여수ktx역으로 복귀하는 여정. 
 
여수로 복귀할때 흥국사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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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실시간 강문해변 Live Cam I "Gangmoon beach", Gangwondo, Korea I 강릉바다 바다실시간 여행지 강원도일출 강릉일출

https://www.youtube.com/watch?v=WblWsZpaw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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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건강이라고 하면
궁극적으로는 식사와 운동이다.
나는 다양한 인체실험을 되풀이하면서
내 몸에 맞는 습관을 음미해 왔다. 그렇게
건강 신봉자인 내가 도달한 최고의 식사 습관은
매우 단순하다. 자신의 '신체'와 대화를 나누고
정말로 먹고 싶은 것, 몸이 원하는 것을
먹으면 된다. 운동하는 습관도 단순하다.
쓰레기 줍기를 하면 된다.
이상이다.


- 요시카와 미쓰히데의 《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 중에서 -


* 가장 좋은 것은 자신과의 사귐입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최상의 컨디션인지, 가장 행복한지를
헤아려 보살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고 행복감을 안겨 준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이 있습니다.
쓰레기 줍기입니다. 집주변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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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2대 국회 국회의장 우원식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이다.

 


국회(國會)는 국민의 대표로 구성한 입법 기관이다. 민의(民意)를 받들어 법치 정치의 기초인 법률을 제정하며 행정부와 사법부를 감시하고 그 책임을 추궁하는 따위의 여러 가지 국가의 중요 사항을 의결하는 권한을 가진다. 단원제와 양원제가 있다.

국회라고 부르지 않는 입법기관도 있다. 대만이나 홍콩이나 마카오 등 중화권이 대표적인데, 대만에서는 입법원,[1] 홍콩과 마카오에서는 입법회라 한다. 국회의원을 가리키는 말도 중화권에서는 입법위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국회'라는 말을 아예 안 쓰지는 않는데, 표준중국어가 공용어 중 하나인 싱가포르의 입법기관의 한자 명칭은 국회이며, 대만에서도 입법원을 국회라고 하는 일이 잦다.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에 모여서 하는 회의도 국회라고 부른다. 국회가 개회되다 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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