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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놓치지 마라.
꿈이 없는 새는 아무리 튼튼한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지만,
꿈이 있는 새는 깃털 하나만 갖고도 하늘을 날 수 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과녁을 겨누지 않고 화살을 쏘면 100% 빗나갑니다.
토마스 칼라일의 글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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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성숙이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삶의 영역에서 역량을 키워가는 것이다. 낡은 습관에 매달려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맞춰주기를 고집하는 것은 미숙한 행동이다. - 덱스터 예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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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어린아이는
당신이 마음속 깊이 갈망하는 것들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어린아이다운 신뢰를
당신에게 이야기해 줄 것이다. 어른이라는 겉치레 때문에
표출하지 못했던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곧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누구에게나
순수했던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순진무구했던 그때의 마음, 그때의 꿈과 사랑,
그걸 잃어버리면 각박하고 메마른 어른이 됩니다.
이따금 '내면의 어린아이'에게 물어보십시오.
"이것이 내 본래 어린 모습 맞아?"
내 안의 어린아이가 방긋 웃어주면
잘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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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일어났다.

입수시간 5시 58분.

배영 발차기 1

체조.

자유형 4(1바퀴는 쉬었다.)

킥판잡고 평영킥 4

킥판없이 평영킥 4

평영 4

허벅지가... 허벅지가... 터질거 같다.

한팔접영 2

한팔접영 정면보고 호흡 2

접영 4

접영 50m 3

몸이 무거워서 접영 잘 되지 않는다.

마무리.

배영 & 스타트 자유형 2

언능 집에서가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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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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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통신 기술에서 넘어옴)
이동: 둘러보기, 찾기

 

 http://ko.wikipedia.org/wiki/%EC%A0%95%EB%B3%B4_%ED%86%B5%EC%8B%A0_%EA%B8%B0%EC%88%A0
ICT는 컴퓨터 네트워크와 필연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정보통신기술(情報通信技術,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은 정보기술(IT)의 확장형 동의어로 자주 사용되지만,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1] 원거리 통신(전화선 및 무선 신호), 컴퓨터, 더 나아가 정보를 접근하고 저장하고 전송하고 조작할 수 있게하는 필수적인 전사적 소프트웨어, 미들웨어, 스토리지, 오디오 비주얼 시스템을 강조하는 용어이다.[2]

ICT라는 문구는 1980년대 이후로 학술 연구가들이 사용해오고 있으나[3] 1997년 데니스 스티븐슨이 영국 정부의 보고서[4] , 2000년에는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개정된 내셔널 커리큘럼에 이 용어를 사용하면서 유명해졌다.

또, ICT라는 용어는 하나의 케이블 연결이나 링크 시스템을 통하여 오디오 수준과 전화망컴퓨터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의미로 가리키기도 한다. 오디오 비주얼과 더불어 케이블과 신호 분배 및 관리의 단일 통합 시스템을 이용한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과의 건물 관리 및 전화망을 병합하는 커다란 경제적 인센티브가 있다.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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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작은 복을 주어 교만하게 한다.
따라서 복이 온다고 기꺼워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받을 만한 것인가를 보아야한다.
-임동석 역주, ‘석시현문’에서

 

이어지는 구절입니다.
‘하늘이 사람에게 복을 주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작은 재앙을 내려 이를 경계토록 한다.
따라서 재앙이 왔다고 근심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구제될 수 있는가를 살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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