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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Script
- · 2012. 12. 5.
오만은 성공의 운을 끊어버린다. 내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해 남의 말을 듣지 않으니 실수를 고칠 수 없다. 더 좋은 해결책이 있어도 받아들일 여지가 사라진다. 그러다 보면 사람들도 내 주위에서 멀어지고, 성공과 행복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매일매일 경계하고 뽑아버리지 않으면 잡초처럼 무성해지는 것이 교만이다. -JC인터내셔널 이종찬 사장 ‘벼는 익일수록 고개를 숙인다.’ 어렸을 때부터 귀에 박히도록 들어온 경구입니다. 그런데도 잘 되지 않습니다. 공자는 ‘가난하면서도 원망이 없기는 어렵고, 부유하면서 교만이 없기도 어렵다.’고 했습니다. ‘복은 근심하고 조심할 때 오고, 화는 기고만장하고 자만할 때 온다’는 중국 속담을 되새기며 다시 한 번 교만을 경계해 봅니다.
"내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데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목표의식을 확고히 해야한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 * 나무 베는 것이 급하다 해서 무딘 도끼로 덤벼들면 헛수고일 뿐입니다. 도끼 가는 시간이 길수록 나무 베는 시간이 줄고 더 많은 나무도 벨 수 있습니다. 목표의식도 중요하지만, 준비와 기본기는 더 중요합니다.
친절은 아무리 빨리 베푼다고 해도 이미 늦어 버린 경우가 많다 - 랠프 월도 에머슨 - You cannot do a kindness too soon, for you never know soon it will be too late. - Ralph Waldo Emer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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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lofsoftware.net/entry/전지전능한-슈퍼-개발자의-역설 전규현님 블로그에서 펌. 필자는 여러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많은 개발자를 만난다. 그러면 보통 회사에 한두명씩 전지전능한 슈퍼 개발자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들은 코딩, 설계, 분석, 테스트, 기획, 고객 전화응대, 고객 지원, 프로젝트 관리, 일반관리, 전략 수립 등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한다. 직책은 대부분 팀장이다. 여러분의 회사에도 이런 개발자가 한두명씩은 있을 것이다. 이들이 여러분의 롤모델인가? “나도 그런 전지전능한 개발자가 되어야지”라는 다짐을 하는가? 아니면 혹시 여러분이 이런 전지전능한 개발자인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개발자가 One man company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개발자가 수백명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