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백준] 1018번 체스판 다시 칠하기 - python

 

https://www.acmicpc.net/problem/1018

 

1018번: 체스판 다시 칠하기

첫째 줄에 N과 M이 주어진다. N과 M은 8보다 크거나 같고, 50보다 작거나 같은 자연수이다. 둘째 줄부터 N개의 줄에는 보드의 각 행의 상태가 주어진다. B는 검은색이며, W는 흰색이다.

www.acmicpc.net

예제 입력 1 복사

8 8
WBWBWBWB
BWBWBWBW
WBWBWBWB
BWBBBWBW
WBWBWBWB
BWBWBWBW
WBWBWBWB
BWBWBWBW

예제 출력 1 복사

1

예제 입력 2 복사

10 13
BBBBBBBBWBWBW
BBBBBBBBBWBWB
BBBBBBBBWBWBW
BBBBBBBBBWBWB
BBBBBBBBWBWBW
BBBBBBBBBWBWB
BBBBBBBBWBWBW
BBBBBBBBBWBWB
WWWWWWWWWWBWB
WWWWWWWWWWBWB

예제 출력 2 복사

12

예제 입력 3 복사

8 8
BWBWBWBW
WBWBWBWB
BWBWBWBW
WBWBWBWB
BWBWBWBW
WBWBWBWB
BWBWBWBW
WBWBWBWB

예제 출력 3 복사

0

예제 입력 4 복사

9 23
BBBBBBBBBBBBBBBBBBBBBBB
BBBBBBBBBBBBBBBBBBBBBBB
BBBBBBBBBBBBBBBBBBBBBBB
BBBBBBBBBBBBBBBBBBBBBBB
BBBBBBBBBBBBBBBBBBBBBBB
BBBBBBBBBBBBBBBBBBBBBBB
BBBBBBBBBBBBBBBBBBBBBBB
BBBBBBBBBBBBBBBBBBBBBBB
BBBBBBBBBBBBBBBBBBBBBBW

예제 출력 4 복사

31

예제 입력 5 복사

10 10
BBBBBBBBBB
BBWBWBWBWB
BWBWBWBWBB
BBWBWBWBWB
BWBWBWBWBB
BBWBWBWBWB
BWBWBWBWBB
BBWBWBWBWB
BWBWBWBWBB
BBBBBBBBBB

예제 출력 5 복사

0

예제 입력 6 복사

8 8
WBWBWBWB
BWBWBWBW
WBWBWBWB
BWBBBWBW
WBWBWBWB
BWBWBWBW
WBWBWWWB
BWBWBWBW

예제 출력 6 복사

2

예제 입력 7 복사

11 12
BWWBWWBWWBWW
BWWBWBBWWBWW
WBWWBWBBWWBW
BWWBWBBWWBWW
WBWWBWBBWWBW
BWWBWBBWWBWW
WBWWBWBBWWBW
BWWBWBWWWBWW
WBWWBWBBWWBW
BWWBWBBWWBWW
WBWWBWBBWWBW

예제 출력 7 복사

15
import sys

N, M = map(int, sys.stdin.readline().split())

board = []
white_first = []
black_first = []

for _ in range(N):
    row = sys.stdin.readline().replace("\n", "")
    board.append([i for i in row])

initial_color = board[0][0]

# 흰색으로 시작하는 체스판을 만들 경우
for index, row in enumerate(board):
    painting = []
    if index % 2 == 0: current_color = "W"
    else: current_color = "B"

    for value in row:
        if value == current_color: painting.append(0)
        else: painting.append(1)
        
        if current_color == "W": current_color = "B"
        else: current_color = "W"
    white_first.append(painting)

# 검은색으로 시작하는 체스판을 만들 경우
for index, row in enumerate(board):
    painting = []
    if index % 2 == 0: current_color = "B"
    else: current_color = "W"

    for value in row:
        if value == current_color: painting.append(0)
        else: painting.append(1)
        
        if current_color == "W": current_color = "B"
        else: current_color = "W"
    black_first.append(painting)

# 최솟값을 초기화 할 때, 보드의 최대 크기인 50*50 = 2500으로 한다.
min_count = 2500
for i in range(N-8+1):
    rows = white_first[i:i+8]
    for j in range(M-8+1):
        paint = 0
        for row in rows:
            paint += sum(row[j:j+8])
        if paint < min_count: min_count = paint

for i in range(N-8+1):
    rows = black_first[i:i+8]
    for j in range(M-8+1):
        paint = 0
        for row in rows:
            paint += sum(row[j:j+8])
        if paint < min_count: min_count = paint

print(min_count)

# 참조 : https://nerogarret.tistory.com/35

반응형
반응형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플라톤


행복과 지혜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그대로 되지만
자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본다면
가장 큰 바보가 된다는 것이 바로 둘 간의 차이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요즘 젊은 아버지들은
아이와 잘 놀아 주는 '친구 같은 아빠'이다.
이전 세대의 아버지와는 달리 아이들과 기꺼이
잘 놀아주고, 권위적이지 않다. 아이와 수평적
관계를 형성하여 자연스럽게 아들과 친구
관계가 된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이전
세대와는 달리 형제가 별로 없고,
집 밖으로 나가면 언제든지
놀 수 있는 친구들도 없다.


- 최광현의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중에서 -


* 이전 세대 아버지들은
궁핍을 벗어나기 위해 생사를 걸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따뜻한 말, 다정한 미소, 정겨운
다독임이 부족했습니다. 요즘의 젊은 아빠들이
자라면서 목말라했던 부분입니다. 때문에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그 갈증을 느끼지
않게 하려고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
주는 듯합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친구 같은 아빠'가 그립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0) 2023.04.06
'우리 엄마는 말이 통해'  (0) 2023.04.05
'아' 다르고 '어' 다르다  (0) 2023.04.03
  (0) 2023.04.01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0) 2023.03.31
반응형

한국기행 남해, 하동

반응형
반응형

모든 기업들은 영혼이 있다.
회사원 각자의 영혼이 모여져 만들어진 영혼이다.
직원들은 자신의 개성과 영혼을 문밖에 주차해두고
단순히 돈을 벌려고 회사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노동을 통해 회사에 공헌하기를 바라며,
회사는 또 사회에 공헌하기를 바란다.
현명한 CEO들은 직원들의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인드라 누이, 펩시콜라 회장


공자는 ‘명분이 바르지 않으면 말이 순조롭지 못하고,
말이 순조롭지 않으면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먼저 일에 의미를 부여해야 명분을 바르게 세울 수 있습니다.
사람은 무슨 일이든 의미가 있어야 자발적으로 나서며 때로는 희생까지도 감수합니다.
스스로 남들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잘하고 싶은 동기가 커집니다.
의미와 목적, 영혼이 미래의 경쟁력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새타령'도
"새가 날아든다"로,
'군밤타령'도 "바람이 분다"로 시작합니다.
우리말 주어 뒤에는 보통 '이'나 '가'가 조사로
붙어 나옵니다. 그까짓 토씨 하나가 뭐 그리
대단하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면 그까짓 토씨 하나를 왜 그렇게
오랫동안 어색하게 잘못 쓰냐는 겁니다.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습니다.


- 김상균의 《누구를 위한 뉴스였나》 중에서 -


* 토씨 하나, 점 하나가
뜻을 바꾸는 것이 우리 말입니다.
점을 밖으로 찍으면 '나'가 되고, 안으로 찍으면
'너'가 됩니다. '길이 있다'와 '길은 있다'도 품은 뜻이
다릅니다. 조사 하나로 칭찬의 말이 되기도 하고
조롱의 말이 되기도 합니다. '배가 고프냐',
'배는 고프냐', '배도 고프냐'. 억양을
어디에 두느냐로 의미가 극으로
달라지기도 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엄마는 말이 통해'  (0) 2023.04.05
'친구 같은 아빠'가 그립습니다  (0) 2023.04.04
  (0) 2023.04.01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0) 2023.03.31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0) 2023.03.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