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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sual Studio Code Server is a service you can run on a remote development machine, like your desktop PC or a virtual machine (VM). It allows you to securely connect to that remote machine from anywhere through a local VS Code client, without the requirement of SSH.

 

https://code.visualstudio.com/docs/remote/vscode-server

 

Visual Studio Code Server

Using Visual Studio Code Server

code.visual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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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개발자와 현명한 개발자의 차이점

문제를 피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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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op development is dead: why remote development is the future

https://medium.com/@elliotgraebert/laptop-development-is-dead-why-remote-development-is-the-future-f92ce103fd13

 

Laptop development is dead: why remote development is the future

Using Coder-OSS to demonstrate the power of Kubernetes-based development environments.

med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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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든 “나중에”, “기회를 봐서”, “기회가 또 있잖아.
특별한 날을 기다리자”라고 말해선 안된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라. 오늘이 ‘그 특별한 날’이 되게 하라.
당신이 사는 하루하루를 삶에서 가장 특별한 날로 만들어야 한다.
길든 짧든 인생을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분명 풍성해질 것이다.
- 리카이푸, ‘내게 남은 날이 백일이라면’


소설가 커트 보니것은 “인생의 작은 일들을 누려라.
나중에 되돌아보면 그것들이 결코 작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날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매일 새벽을 맞이한다면
그야말로 ‘특별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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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넌 나를 명인이라 불렀지.
명인이 무엇이라 생각하지?
내 생각에 명인이란 무언가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영혼에
잠재되어 있는 지식을 제자가 최선을 다해
스스로 발견해나가도록 격려하는
사람인 것 같구나."


- 파울로 코엘료의《아처》중에서 -


* 세상의 모든 씨앗들은
자신이 무엇을 품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얼어붙은 동토에서, 축축하고 어두운 땅속에서
좌절하고 절망합니다. 명인은, 스승은, 또는 멘토는
자기가 가진 씨앗 속에 햇살과 바람, 꽃과 열매의
향기가 들어있음을 깨우쳐 주는 사람입니다.
명인이 명인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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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 내가 옳다는 것을 아는 것과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지 증명해 내려는 자세는
분명 다릅니다. 실수는 아프지만 나의 잘못된 관점을
증명해 내는 자세를 갖는다면 그 실수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끝까지 해결한 사람이 얻는 결과는
분명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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