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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슬픔이
삶의 묘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감정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은 무감정의 환자가
울기 시작할 때, 그들이 낫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그들은 다시 먹기 시작할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 슬픔조차 느끼지 못할 때가
위험합니다. 육체적 정서적 위기입니다.
무감각 무감정에 식욕도 의욕도 잃고 맙니다.
'삶의 묘지'에 파묻힌 꼴입니다. 슬플 때는
표시해야 합니다. 눈물이 마를 때까지
실컷 우는 것이 좋습니다. 우는 것도
에너지입니다. 산 사람만이
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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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길에 놓인 장애물 중 하나를 오늘 직시하라.
그 장애물을 부숴도 좋고, 넘어가도 좋고, 돌아갈 방법을 찾아도 좋다.
도망치지만 말라. 그 장애물은 당신을 위해서 세워진 것이니까.
- 로버트 그린, ‘오늘의 법칙’에서

‘바람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이철환)
모든 사람들이 장애물에 부딪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장애물을 자신이 선택한 목표를 향해
더 높이 올라가는데 사용하는 디딤돌로 바꾼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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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애인시위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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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psutil - Python에서 프로세스 및 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한 크로스 플랫폼 lib.

 

psutil(프로세스 및 시스템 유틸리티) 은 Python에서 실행 중인 프로세스  시스템 활용 (CPU,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센서) 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기 위한 크로스 플랫폼 라이브러리입니다 . 주로 시스템 모니터링 , 프로파일링, 프로세스 리소스 제한  실행 중인 프로세스 관리 에 유용합니다 . ps, top, iotop, lsof, netstat, ifconfig, free 등과 같은 고전적인 UNIX 명령줄 도구에서 제공하는 많은 기능을 구현합니다 . psutil은 현재 다음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https://psutil.readthedocs.io/en/latest/

 

psutil documentation — psutil 5.9.5 documentation

Utility method retrieving multiple process information as a dictionary. If attrs is specified it must be a list of strings reflecting available Process class’s attribute names. Here’s a list of possible string values: 'cmdline', 'connections', 'cpu_aff

psutil.readthedocs.io

 

https://pypi.org/project/psutil/

 

psutil

Cross-platform lib for process and system monitoring in Python.

pypi.org

pip install psutil




psutil.virtual_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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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로드맵 - https://roadmap.sh/frontend    react

 

Developer Roadmaps

Community driven roadmaps, articles, guides, quizzes, tips and resources for developers to learn from, identify their career paths, know what they don't know, find out the knowledge gaps, learn and improve.

roadma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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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맛이 좋아요

 

명상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명상은 만끽하는 겁니다. 이 순간을,
이 순간에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 것을
만끽하는 겁니다. 그냥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 순간에 깨어나십시오. 이 순간을 누리십시오.
삶을 만끽하십시오.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하네요.
차 맛이 좋아요.


- 용수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명상》중에서 -


* 차를 마시면서
'차 맛이 좋다'라고 느끼는 그 순간이
곧 명상입니다. 코로 차향을 맡고, 입술로
혀로 차 맛을 느끼고, 목울대를 거쳐 넘어가는
차의 감미로움을 느낀다면, 그보다 더한 명상은
없습니다. 얼굴과 목덜미를 스쳐가는 초겨울 바람,
나뭇잎 사이로 창문으로 비쳐드는 햇살을
즐기며 삶을 만끽하는 모든 순간이
곧 깊은 명상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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