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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역시
유대인의 삶을 의미합니다.
특히 샤갈의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바이올린은
유대인들의 축제 때 자주 등장하는 악기인데,
구슬프면서도 강렬한 음색에 유대적 색채가
강한 악기로 간주되곤 했죠. 떠돌이 바이올린
연주자 역시 러시아에서 살았던 유대인들의
결혼식에 어김없이 등장했던 인물입니다.
실제로 샤갈의 자사전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지붕으로 도피하려 했던
친척들에 관한 일화가 등장하지요.


- 정우철의《내가 사랑한 화가들》중에서 -


* 누구에게나
자기 삶을 의미하는 악기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하모니카가 제 어린 시절의 삶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어머니에게 하모니카 하나
사달라고 꼭 말해야지", 단단히 마음먹고서도
끝내 삼키기를 수없이 반복했던 악기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모니카만 보면 목울대가
조금 시큰거립니다. 미소도 나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4748888

 

고향은 샤갈에게 환상과 신비로운 감성의 샘이었다

1 39음악(유대인 극단의 벽화)39(1920 ), 캔버스에 템페라및 과슈, 104*213㎝ “너희들의 세모 난 식탁 위에 네모 난 배들을 올려놓고 배고파 죽어버려라!” 거만한 입체파들이 그린 각진 그림을 보면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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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란 무엇인가?
스스로를 천한 곳에 두고 스스로를 낮은 곳에 두는 것이다.
겸손은 아래에 처하고 아래는 다시 떨어지는 법이 없다.
교만은 높은 데에 있는지라 위태롭다. 높은 데로 오르는 길은 오직 겸손 뿐이다.
겸손으로 아래로 향하면 내려가는 듯 보여도 사실은 올라간다.
교만함으로 위를 향하면 올라가나 싶지만 사실은 내려간다.
- 판토하, ‘칠극’에서


겸손은 자기를 이김을 택하고, 교만은 남을 이김을 택합니다.
겸손은 죽은 뒤의 영원한 행복을 고르는데
교만은 눈앞의 잠깐 동안의 편함을 고릅니다.
겸손은 낮춤을 택하므로 편안하고 고요해서, 사람이 모두 이를 들어 올리려 하고,
교만은 올라감을 택하기 때문에 다툼을 길러, 사람들이 이를 끌어내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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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라.
아트만(Atman, 참나)의 지식을
획득하고, 타인들이 잘되도록
당신의 삶을 희생하여라.
이것이 나의 소망이며
축복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上》 중에서 -


* 나의 존재가
나에게도 의미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의미가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
나의 성공과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도 연결되는
것이라면 더욱 좋은 일입니다. 그것은 내 것을
내려놓는 자신감과 용기, 내 삶의 일부를
희생할 수 있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타인을 잘 되게 하는 것이
내가 잘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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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 Higher Power (Official Danc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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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그룹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각각의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위대함에
눈뜨게 하는 것이다.
- 워렌 베니스, 리더십 대가


스스로 위대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월등한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진정한 관심과 존중, 강점에 대한 적극적 칭찬,
완전한 정보 공개, 권한위양을 넘은 책임감과 오너의식 부여,
높은 기대 표출과 같은 노력들이 오래 쌓이게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위대함을 깨닫게 됩니다.
리더는 구성원의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알리는데 귀신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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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란 무엇일까요?
많은 아빠가 남들이 인정하는
좋은 직장을 가지고 돈만 많이 벌면
아빠의 역할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모습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부끄러운 장면이
여럿 떠오르더군요. 자녀에게는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해놓고 소소한 여러 규율을 스스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소소한 것들이
아이에게는 혼란을 줄 수
있는 데도 말이죠.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 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등수도 기준도 없습니다.
직장, 돈, 얼굴, 명성으로 정해지는 일도 아닙니다.
가족을 위해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상처받고 섭섭해
하는 자녀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이제는
뵐 수 없는 아버지의 형상 속에 좋은 아빠의 모습이
있습니다. 온 집안에 책이 가득하고, 책 읽고
밑줄 긋는 훈련, 독서카드 쓰는 법을
가르쳐주신 그 아버지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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