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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의 가르침이란
선 수행자에게 주어지는 화두와 같다.
의심과 두려움에 흔들리고 마음과 영혼이
마구 소용돌이치면서도 수행자들은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조금씩 조금씩 깨달음을 얻는다.
검이 더 이상 검이 아니고 목적이 더 이상 목적이
아니게 되며, 모든 상황에 즉각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밤낮으로 수천 번을 베면서 기술을
익힌다. 가장 기초적인 가르침이 곧 가장 높은
경지의 지식이며, 달인 역시 이런 단순한
수련을 매일매일 계속해 나가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중에서 -


* 검도는
찰나의 기술입니다.
단 한 칼에 승패가 갈리고
단 한 칼에 생사(生死)가 갈립니다.
그 찰나의 순간을 위해 매일매일 밤낮으로
수천 번을 베고 또 베야 합니다. 달인이 되었어도
끝이 아닙니다. 초심자처럼 반복 연습을 하지
않으면 금방 녹이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 수련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도
검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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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야 말로 실은 감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러한 가혹한 환경과 힘든 상황이 조직력을 다지고
직원들의 성공에 대한 의지를 되새겨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탄하고 원망하며 넋두리를 내뱉는 대신에
오히려 “고맙습니다.” 하고 말해보자.
직원들도 덩달아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감사한 마음과 산뜻한 기분으로 앞을 향해 걸어 나갈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왜 리더인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재난을 만났을 때는 기뻐하라. 그거 참 잘된 일이군요.
재난이 닥쳐올 때는 과거의 업이 사라지는 때이다.
‘이 정도의 곤란으로 과거의 업이 없어졌으니 참으로 다행이야’라고
여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새롭게 내딛으면 된다.
이는 인생이라는 만만치 않은 여정을 지혜롭게 살아낼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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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세포를 양산하는 '웃음'.
나는 오래전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왕팬이다. 일어나자마자 다음메일을 열어
아침편지를 읽고 있다. 짧은 글 속에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서이다. 한데 메시지의
말미에는 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라는
멘트를 넣고 있다. 그만큼 웃음을
강조한 것이다.


-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중에서 -


* '오늘도 많이 웃으시라'는 말은
어제도 많이 웃었다는 뜻이 포함됩니다.
그러니 내일도 더 많이 웃으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삶이란 늘 웃는 일만 있는 것은 결단코
아닙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편지를 써온
지난 20년 동안 늘 웃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침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라고 쓰면서
그냥 웃습니다. 그러면 그날 하루
웃을 일이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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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0년 동안 유럽인들은 미국으로 건너왔다.
그들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오지는 못했지만 꿈을 가지고 왔다.
나라가 소유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자원은 그 나라 국민들의 꿈이라고 믿는다.
미래의 성공은 오늘 품고 있는 꿈으로부터 발전하기 때문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나폴레온 힐은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했으며,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의 유일한 재산이라곤
직원들의 상상력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꿈이 큰 민족이 꿈이 작은 민족을 지배하고,
마찬가지로 꿈이 큰 개인이 꿈이 작은 개인을,
꿈이 큰 기업이 꿈이 작은 기업을 지배하게 됩니다.
구성원 모두가 큰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꿈같은 조직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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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쓰기'는 호흡과도 같아요.
위로고, 치유고, 정체성이고, 해답이고,
때로는 뒷북이기도 합니다. 그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화가 났는지, 무엇이 원인이었는지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감정을 뒤늦게 깨닫고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실타래를 풀어내게 하는
마법이 '글'이더라고요. 내면을 글로
써 보니까 비로소 그 감정의
정체를 알겠더라고요.


- 김성은의《점자로 쓴 다이어리》중에서 -


* 저도 엊그제 BDS(꿈너머꿈 국제학교)
학생들과 '글쓰기 공부'를 했습니다. 무꽃을
한 아름 꽃병에 가득 담아 한 번은 '느낌'만 적고,
또 한 번은 '관찰기'를 자세히 적게 했습니다.
그리고 "전체 느낌을 한 줄에 담고, 세세한
관찰을 그림처럼 적어가는 것이 글쓰기의
시작이다"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자기
내면과 감정의 정체도 글쓰기의
무궁무진한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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