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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죽음.
당신이 동물과 살고 있다면,
어느 시점엔가 그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일은 피할 수 없지요. 그 일은 어떤 사람에게
어마어마한 슬픔을 안기고, 심지어 부모나
형제자매, 가까운 친구를 잃는 것보다
더 큰 트라우마를 남기기도 합니다.
동물이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힘이 그만큼 큰 것이죠.


- 피 호슬리의《말하지 않고 동물과 대화하는 법》중에서 -


* 경험자는 압니다.
반려동물의 죽음이 얼마나 큰 상실감을
안겨주는지를. 사람보다 더한 정서적 교감과
유대, 전폭적인 신뢰, 무조건적 사랑, 그 모든 것이
한순간에 멈추는 아픔입니다. 그러나 그 아픔은
이후 수없이 맞닥뜨릴 상실의 고통을 넘어서게
하는 선험적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그 경험을
선물처럼 안겨준 반려동물을 고마움으로
떠나보내는 것도 오래도록 기억하는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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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로그인 화면에서 시스템 종료 버튼을 제거하는 방법

http://choesin.com/windows-%EB%A1%9C%EA%B7%B8%EC%9D%B8-%ED%99%94%EB%A9%B4%EC%97%90%EC%84%9C-%EC%8B%9C%EC%8A%A4%ED%85%9C-%EC%A2%85%EB%A3%8C-%EB%B2%84%ED%8A%BC%EC%9D%84-%EC%A0%9C%EA%B1%B0%ED%95%98%EB%8A%94-%EB%B0%A9

 

Windows 로그인 화면에서 시스템 종료 버튼을 제거하는 방법 - 최신

기본적으로 Windows에는 로그인 화면에 종료 옵션이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편리 할 수는 있지만 원하지 않는 경우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Windows 로그인 화면에서 종료 버튼을 숨기려는 이유는

choes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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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능한 리더는
하고자 하는 바를 수행하는 뛰어난 자질의 사람들을 발굴하여
옆에 둘 수 있는 탁월한 감각을 지닌 사람이다.
또한 사람들이 맡은 일을 수행하고 있을 때,
그들이 무슨 일을 하든 간섭하지 않는 충분한 자기 절제력을 지닌 사람이다.
-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


AOL 설립자 스티브 케이스는
‘최고수준의 사람들을 영입할 수 있는 회사가
21세기의 승자가 될 것이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군주론으로 유명한 마키아벨리 또한
‘통치자의 지성을 평가하는 첫 번째 기준은
그와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피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고 핵심인재를 확보하여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유능한 리더의 핵심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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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꼭 별빛 같다.
이 사람 저 사람을 거치며
공기 중에 이리저리 흔들린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처음 말이 지녔던
색을 잃고 전혀 다른 색이
되기도 한다.


- 조승현의《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중에서 -


* 말은 씨가 됩니다.
별처럼 색도 되고 빛도 됩니다.
환한 색, 밝은 색, 어두운 빛, 캄캄한 밤.
같은 밤길인데도 그 별빛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같은 말인데도 그 빛과 색에 따라
달리는 열매가 전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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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노하우, 과거에 통했던 모든 정상과 표준, 기준들이
새로운 시대엔 모두 바뀔 수 있다. 그런데도 과거를 붙잡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비정상이자, 도태 0 순위다.
과거를 망각(unlearning)하는 게 지금 필요한 새로운 공부(learning)다.
- 김용섭 소장,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에서


피터 드러커 교수는 “지금은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면
교육 받은 인간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쏟아지는 지금 상황에선
과거에 무엇을 얼마나 배웠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배우려고 하는 의지,
더 나가서는 과거에 배운 지식을 버릴 줄 아는 용기가 미래의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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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고요가 서로를 끌어당긴다
어둠과 고요 사이

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지나고
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부르고
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죽이고
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살린다

검은 입술과
분홍 입술 사이
누군가의 웃음이 나를 살린다


- 이현복 시집《누군가의 웃음이 나를 살린다》에 실린
시〈사랑〉중에서 -


* 입술이 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연인끼리 입맞춤도 하고 부지런히 말도 하고
서로 웃음도 짓습니다. 그 모든 하나하나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웃음, 나와 당신의 웃음이
세상을 치유하고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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