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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행복한 사람들은 상향비교보다 하향비교를 더 많이 한다.
상황이 어찌되건 간에 이들은 더 안 좋은 상황의 사람들을 본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복 받았는지를 깨닫는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다.
- 앤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삶의 진정성’에서

반면, 불행한 사람들은 상향비교를 선호합니다.
이들은 자기들이 뽑는 패는 항상 최악이라는 증거를 찾느라
시간을 보냅니다. 불행한 사람들은 주로
상향비교를 하면서 자기보다 다른 이들이 더 나은
삶의 조건을 가졌다는 사실에 초점을 둡니다.
행복은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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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잃지 말고 주변의 모든 것, 삼라만상에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로 힘들고 불만이 있어서 감사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속았다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이나모리 가즈오

속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감사하고 살아갈 수만 있다면,
천지에 감사할 일이 넘쳐날 것입니다.
감사할 일이 없어서 감사하지 않는 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감사할 일이 안 나타납니다. 결국 감사는
나를 위해서, 나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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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동안 
감사 편지를 손으로 쓰고 나면 
두려움과 분노와 자기연민의 어두움이 걷혔고, 
기분도 한결 나아졌다. 감사 편지 쓰기의 가장 위안이 되는 
점 중의 하나는 그것이 눈에 보이는 성과물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나는 따로 편지의 복사본을 보관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이 나를 둘러싼 세상에 작지만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느꼈다.


- 존 크랠릭의《365 Thank you》중에서 - 


* 무디어져 가는 일상에서 
감사한 일에도 진정으로 감사할 줄을 모르고
그저 입으로 감사하다는 말만 되뇌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일상에 무감각해 했던 감사한 
일들을 둘러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65일 하루하루가 감사한 시간들입니다.
이렇게 살아서 감사의 글을 
쓰고 있는 것만으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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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이렇게 묵상한다.
“눈이 보인다. 귀가 즐겁다. 몸이 움직인다.
기분도 괜찮다. 고맙다. 인생은 참 아름답다.”
- 쥘 르나르 (홍당무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이시형 박사는 매일 발을 주무르면서 다음과 같이 묵상한다고 합니다.
“수고했다, 고맙다, 조심할게, 잘 부탁해”
인생은 참 아름답습니다.
매일 아침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탈 없이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할 줄 안다면 행복과 성공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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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버린 감정을 비우고 
신비와 미지의 무언가로 가득 찬 신선한 
감정을 채우는 것은 실로 기쁜 일이었다.  
나는 달콤한 흥분에 사로잡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차고 넘치는 행복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어졌다. 


- 레프 톨스토이의《유년시절, 소년시절, 청년시절》중에서 -


* 우리의 삶은
때때로 달콤한 흥분이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감사로, 기쁨으로, 이전에 일찍
경험하지 못했던 신비와 미지의 신선한 감정!
그 짧은 한순간의 경험이 에너지가 되고
샘물이 되어 차고 넘치는 행복감에 젖게 
됩니다. 누군가와 나누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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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 스스로를 
살아가게 하는 방법을 일깨워줘서. 
모든 아픈 이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쉬어라. 쉬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자. 몸과 대화하자. 
내 몸과 대화하면서 살아가자. 몸을 
잃으면 꿈이 무슨 소용이며, 내가 
이루어 나갈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서진규의《희망수업》중에서 - 


* 가장 큰 공부와 배움은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는 것입니다.
아프다는 것은 깨닫게 하기 위한 신호입니다.
자기 몸, 자기 마음, 그 존재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는 길목입니다. 첫째는 쉬는 것, 둘째는
몸의 말을 듣는 것, 거기서부터가 
회복과 치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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