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lhpmPXW0Pw
날카로운 창에 동물의 피를 발라 들판에 세워두는 데 
냄새를 맡고 모여든 들개들은 피를 핥다가 
추운 날씨 탓에 혀가 마비되고 
자신의 혀에서 피가 나와도 누구의 피 인지 모르고 
계속 창끝을 핧다가 결국 비극적으로 죽어간다. 
죽지 않으려면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 신한은행 전 신한금융지주회사 대표 
현재 상태에 안주하게 되면 
매너리즘(관습)에 빠지게 되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관습이라는 것은 그저 따라만 하면 참 편하고 
문제가 발생해도 ‘관습에 따라했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그러다 보면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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