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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최고 목표인 이익은 나쁜 이익과 좋은 이익으로 구분된다.
고객과의 관계를 희생해가며 얻은 이익은 나쁜 이익이다.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대부분은
좋은 이익과 나쁜 이익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좋은 이익을 내는 기업의 고객은
친구나 동료들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한다.
- 프레드 라이켈트, 베인앤컴퍼니 로열티 프래틱스 부문 대표


“저는 과거 170여 개의 사업을 시작할 때마다 오직 사회에 대한
책임과 명성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돈이 따라오지 뭡니까?”
버진그룹 리차드 브랜슨 회장의 말입니다.
이제는 이윤극대화가 아닌,
‘좋은 이익 극대화’가 기업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직원, 고객, 사회 등 이해관계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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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치유 효과는
빛처럼 빠르게 주변으로 퍼진다.
하나의 감동적인 생각이 인터넷을 통해서
순식간에 수백만 명의 사람에게 전달되듯이,
한 사람의 행복도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다.
행복은 전염병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해서 무질서한 곳에 질서를,
분열된 곳에 화합을 창조한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 행복도 바이러스와 같습니다.
무서운 전염력이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물론 전염의 방향은 전혀 다릅니다. 일반 바이러스는
사람을 병들게 하지만 행복 바이러스는 사람을 살리고
치유해 줍니다. 한 사람의 행복이 자신만의 것에
머물면 전염력이 없습니다. 나의 행복과 함께
다른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만들 때
치유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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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는 일을 
실제로 즐겁게 할 때, 저항하지 않고 
항복함으로써 오는 평화는 살아 있음의 
느낌으로 바뀐다. 과거나 미래 대신 현재의 
순간을 삶의 중심점으로 삼을 때, 자신이 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능력은 극대화된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삶의 질도 높아진다. 즐거움은 
'순수한 있음'의 역동적인 측면이다. 
기쁨 속에서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 많은 의미가 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중에서 -


* '순수한 있음'은
순수한 동기, 순수한 목표,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늘 즐겁게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저항하지 않고 항복함으로써 평화를 
얻기는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기 안에 평화가 
깃들어야 일도 즐겁고 능력도 살아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순수한 있음'의 
주인장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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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과 목적은 충돌관계에 있지 않다.

목적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더 집중하면 할수록

수익은 커진다.

하지만 수익에 집중하면 할수록 수익은 멀어진다.

- 마이크 드자르뎅 (비르투스 CEO)


‘주는 일에 기쁨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의 희열(helper’s high)’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얻게 됩니다.

홀 푸드 CEO 존 맥키는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최선의 방법은

이익추구를 목표로 하지 않는 것이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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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커야한다.
작은 목표는 작은 성취감만 느끼게 할 뿐이다.
목표가 커야 성취감도 크고,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다.
- 지그 지글러  
우리는 우리가 가진 꿈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큰 꿈과 현실과의 괴리가 좌절을 부르기도 하지만,
그 격차와 결핍이 도전과 몰입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크고 위대한 목표를 설정한 후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들로 쪼개서 하나씩 성취해가다 보면
언젠가는 큰 꿈이 현실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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