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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계속 가면서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보세요.
그 생각에게도 길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달라고
부탁하세요. 그래서 당신이 순수한 자각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길을 계속 가면서
주기적으로 당신이 생각을 하고
있는지 보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생각을 부드럽게
되돌려 보내세요.


- 리처드 C. 슈워츠의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 중에서 -


* 길을 걷는다는 것은
그저 발걸음을 옮기는 행위가 아닙니다.
가장 고요히, 가장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떠올랐다 사라지고, 사라졌다가 다시 떠오르는 생각들을
억누르지 말고 그냥 자유롭게 놔두어 보십시오.
그 생각들이 나를 순수한 처음의 자리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걷는다는 것은
내가 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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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내가 선택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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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길이 끝나는 곳에서 새로운 길이 시작된다.

Where one path ends a new path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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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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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은 없으니.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다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캄캄한 어둠만큼 밝아오는 것이니.
- 박노해, 시인


‘길을 잃어본 순간 우리는 세상에 대한 지도를 얻게 된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세상에 대한 지도는 여러분 스스로 그려야 한다.
아무도 여러분에게 지도를 주지 않는다.
세상에 나온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기술을 배워서
자기 나름대로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는 일을 해야 한다.’
정재승 교수의 ‘열두 발자국’에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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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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