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수없이 많은 별들 중 어딘가에는
분명 한 송이 꽃이 피어 있을 것이다.
그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별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의 꽃이 저기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겠지."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 하늘의 별을 땄다고 말하지요?
내가 만난 사람이 그 하늘의 별입니다.
내가 낳은 아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 별에 핀 한송이 꽃입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데 이렇게 만지고, 함께 밥 먹고,
노래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북극성에 핀 한송이 꽃, 그 귀한
존재가 내 곁에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인연  (0) 2016.02.18
낡은 생각에서 나오라  (0) 2016.02.17
당신을 위한 기도  (0) 2016.02.15
기억하는 삶  (0) 2016.02.13
살아야 할 이유  (0) 2016.02.12
반응형
우리 자신 속을
깊이 들여다볼 때
우리는 그 안에서 꽃과 쓰레기들을 함께 본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정원사가 거름을
꽃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듯이 우리 또한
분노와 미움 우울증과 차별심을 사랑과
이해로 탈바꿈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명상이 하는 일이 그것이다.


- 틱낫한의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중에서 -


* 살아가면서 좋고 나쁜
생각들이 수없이 스쳐 지나갑니다.
자신도 모르게 마음 깊은 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발견했을 때 깊은 호흡을 해야 합니다.
깊은 호흡은 명상의 길로 이끌어 줍니다.
우리의 마음이 사랑과 이해가 가득찬
맑은 꽃으로 피어나는 방법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속으로 더 깊이  (0) 2015.06.30
내가 제일 예뻤을 때  (0) 2015.06.29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0) 2015.06.26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0) 2015.06.25
조용한 응원  (0) 2015.06.24
반응형
우리 산, 우리 들에 피는 꽃
꽃 이름 알아가는 기쁨으로 새날을 시작하자
회리바람꽃, 초롱꽃, 돌꽃, 벌깨덩굴꽃, 큰바늘꽃, 구름체꽃
외우다 보면 웃음으로 꽃물이 드는 정든 모국어
꽃 이름 외우듯이 새봄을 시작하자
꽃 이름 외우듯이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즐거움으로 우리의
첫 만남을 시작하자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 이해인의《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중에서 -


* 산에 들에 꽃이 피는 새봄입니다.
사람마다 얼굴에, 표정에 웃음이 피는 새봄,
당신과 나 사이에도 새웃음이 피어나는 듯합니다.
맑고 고운 향기로 유쾌한 팡파레를 울리는
당신과 내가 있어 오늘도 봄입니다.
언제라도 봄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