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꿈의 역사였다.
누가 꿈을 꾸었고 누가 그것을
이루었는가의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연히 미래 역시 꿈꾸는 사람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 구본형의《사람에게서 구하라》중에서 -
* 요즘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시대라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꿈을 꾸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져 왔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구약성경의 요셉이란 인물은
'꿈꾸는 자'라고 불리웠지만 많은 고난과 절망을 이기고
집안과 이스라엘 민족을 지켜냈습니다.
우리도 꿈을 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후세에게
선물로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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