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역사 이래
꿈 시장에 불경기란 없었다!"
그렇지 않은가. 경제의 불경기 때,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꿈이다.
호경기 때는 또 그 상승의 붐이 꿈을
부채질한다. 희망 다이내믹을 작동시켜라.
희망 안에 내재된 힘! 이 힘을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다.
- 차동엽의《희망의 귀환》중에서 -
* 꿈은
오늘이 아니고 내일입니다.
현재의 그림이 아니고 미래의 그림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에 불황이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큰 시장이 꿈 시장입니다. 나에게
꿈과 희망의 다이내믹이 없다면
내 인생의 가장 큰 시장을
놓치고 사는 것입니다.
꿈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2014.01.08
- '푸른 기적' 2013.08.19
- 반복하여 주문을 외우면 어느새 현실이 된다. 2013.07.30
- 작은 꿈은 아예 꾸지도 마라. 2013.05.02
-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2013.03.21
- 꿈을 놓치지 마라. 2013.02.19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푸른 기적'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
* 꿈과 희망.
색깔로 치면 어떤 색일까요.
어쩌면 틀림없이 푸른 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어떤 황량한 곳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면
푸르게 빛날 수 있습니다. 한 그루의 푸른 나무가
사막 전체를 푸르게 할 수 있습니다.
'푸른 기적'을 일으킵니다.
반복하여 주문을 외우면 어느새 현실이 된다.
꿈,
몇 안 되는 미래형 명사.
처음엔 ‘꾸다’라는 동사와 붙어 지내지만
꾸다, 꾸다, 꾸다, 꾸다, 반복하여 주문을 외우면
어느새 ‘이루다’라는 동사와 붙어있다.
- 정철, ‘머리를 9하라’에서
‘어떤 말을 만번 이상 되풀이 하면 미래에 그 일이 이루어진다’ 라는
인디언 속담이 있습니다.
TYK 김태연 회장은 ‘집을 나설 때 어디로 가야할지
머릿속에 그리고 있듯이, 자신만의 목표를
늘 머릿속에 담고 이를 30초 안에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고 강조합니다.
꿈에서조차 말할 수 있는 확실한 목표가
성공을 일궈내는 마법의 주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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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꿈은 아예 꾸지도 마라.
작은 꿈은 아예 꾸지도 마라.
작은 꿈은 사람들의 피를 들끓게 하는 기적을 만들지 못하며,
따라서 실현되지도 못한다.
-미국 도시 건축가, 다니엘 버넘
모든 계획은 곤란한 문제나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태생적인 두려움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작은 계획은 작은 두려움 앞에서
더 작게 조각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진정한 변화는 오직 크게 꿈꾸고,
원대한 계획을 세울 때에만 가능합니다.
-테스코 전 CEO 테리 리히,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10가지 절대 법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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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아무리 해도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스스로가
텅 빈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시기는 아마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의 인생에나
있게 마련이다. 나의 인생에도 물론
몇 번인가 있었다. 스무 살 전후의
나날이 특히 그랬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잡문집》중에서 -
* 정말 어디로 가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저의 20대도 방황과 절망의 시간이었습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당하고, 수배받고,
강제징집 당하고, 이력서조차 받아주는 곳이 없어
절망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전기밥솥 하나 놓고
결혼하고 '우린 먹을 것이 없으니 꿈을 먹고 살자!'
함께 울먹이며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꿈을 먹고 살았더니, 그 꿈이
곧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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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놓치지 마라.
꿈을 놓치지 마라.
꿈이 없는 새는 아무리 튼튼한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지만,
꿈이 있는 새는 깃털 하나만 갖고도 하늘을 날 수 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과녁을 겨누지 않고 화살을 쏘면 100% 빗나갑니다.
토마스 칼라일의 글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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