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하느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선물을,
여러분의 재능을 묻어 두지 마시기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원대한 꿈을 꾸시기를!
- 프란치스코 교황 (이해인 수녀 저, ‘교황님의 트위터’에서)
‘자신의 목표를 모두 달성한 사람은
목표를 너무 낮게 정한 사람이다.’
허버트 카랴얀의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자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너무 낮게 평가하고,
그것을 개발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소명을 다하지 못하는 죄(?)를
짓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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